한국다문화센터는 부모의 재혼으로 한국사회에 중도 편입하는 다문화재혼가정 자녀들과 부적응 다문화자녀들을 위한 예비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문화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를 초대하여 '다문화가정 자녀 예비학교 설립'에 관한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일시: 2009년 11월 17일(화) 오후 2시
장소: 매일경제신문사 12층 회의실
주최: 국회다문화포럼, 매일경제신문사
주관: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센터
세부프로그램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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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김외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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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14:08 |
토론회 및 내빈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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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14:13 |
인사말 : 무 원 스님(한국다문화센터 정책자문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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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14:18 |
축사 : 진영 의원(국회다문화포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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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14:25 |
기조연설 : 박성현 교수
(서울대학교 통계학과, 한국다문화센터 정책자문단 교육분과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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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14:45 |
발표1 : 한국 다문화가정 자녀 현황과 과제
-이재분 수석연구위원(한국교육개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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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15:05 |
발표2 : 한국 다문화자녀 교육의 문제점과 다문화예비학교 설립 필요성
-이현정 소장(한국다문화센터 다문화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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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5:35 |
토론 :
최병환(서울인헌초등학교 교장)
홍종명(한국외국어대학교 다문화연구센터 교수)
이혜진(교육과학기술부 교육복지정책과 사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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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15:45 |
플로어 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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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5~15:50 |
폐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