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국회의원 34명이 참여하는 `통합적 다문화 정책과 기본법 제정을 위한 국회 포럼`이 18일 창립식과 기념 세미나를 열고 다문화 정책 기본법 제정을 위한 논의를 시작합니다. 세미나에서는 이기범 한국다문화학회장(숙명여대 교수)이 `외국 사례를 통해서 본 한국 다문화 정책 방향`에 대해, 김성회 한국다문화센터 사무총장이 `다문화 기본법 제정 필요성과 입법 방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합니다.

◇ 일시＝2009년 6월 18일 오전 10시~낮 12시 30분

◇ 장소＝국회 헌정기념관

※ 주최 : 진영 한나라당 국회의원실

※ 주관 : 매일경제신문사 한국다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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