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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단체, ‘쯔위 사과’ 인권위 진정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센터는 최근 걸그룹 트와이스의 타이완 멤버 쯔위가 타이완 국기를 흔들었다는 이유로 공개 사과한 것은 인권 침해라며 조사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 제출한 진정서에서, 쯔위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측이 사죄를 강요한 의혹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또 소속사 측이 쯔위 부모의 동의가 있었다고 했지만, 국가 기관의 정확한 진상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쯔위의 공개 사과와 관련해 비난이 일자 소속사 측은 쯔위에게 사과를 강요한 적이 없고 부모와 상의한 뒤 내린 결정이라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