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긍이 갑니다   

달은 미지의 세계입니다
인류가 달에 갔다왔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그 진위가 논란이 되고 있고
화성에 가는 일 또한 쉽지가 않습니다

초 강대국이
자기들의 기술력으로 갔다와서
발표하는 것을 받아들여야 하는 실정입니다

안다고 하는 것
사실 어느 면에서는
무지에 가깝다고 보아야 합니다

학문이 발표되고
새로운 지적인 글들이 나오고 정보의
바다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역시 다수의
사람들은 그것을 입증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참이라는 것은 사람의 이성으로
누구나 쉽게 수긍이 갑니다

보통의 사고를 가졌다면
글을 잘 모르는 문맹인이라 해도
그것에 대해서 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진리는 쉽습니다
이 시대에 가장 지적인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게 끔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 출 처 : 주 은 님 글 중 에 서-
      허~어 참! 시간이 잘 가지요?

벌써 3월도 중순을 치닫고 있네요.

그래요.
우리
오늘에 충실하며
오늘에 감사하며
또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요   사랑합니다 -성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