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문방송에서 떠들썩한,

조선족여자가, 보험금을 노리고 한국남편을 목졸라 살해한 사건.

 

이것도...  다문화가정의 폐해다...  이렇게 다문화가정이 잘 말해주고 있지 않은가?

 

지난해 3월 중국으로 건너가,  중국동포 남성과 이혼하고 한국에 와서 혼인신고를

한 다음,  10여개의 보험에 들고와서

 

중국의 전 남편을 불러들여

잠자고 있던 현 남편의 목을 철사줄로 살해한 이 비극..

 

다문화를 칭송하고... 국제결혼한 부부를 미화하는,  인권단체들이

이 사건에 대해서도, 한마디 해야한다...

 

한국 말에,  남의 집 일을 어떻게 아냐는 말이 있다.

한국의 인권단체들도...  국제결혼한 부부들을 그만 좀 미화하라.

미화 하더라도,  국익을 먼저 챙기는 미화를 해라

 

그들은 성인이다...   그리고 국제결혼은 돈 없는 사람은 결코 못한다.

돈 있던 사람도,  국제결혼 한번 하고 나더니.... 돈 다 떨어져서,  집 파는 것을 보았다

 

동남아시아,  혹은 중국으로 아내를 얻으러 가려면,  얼마나 많은 돈이 드는지

인권단체들은 알면서도 모른척 하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정녕 몰라서,  하는 소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