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국인에게 봉사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진짜 해보려고 해도 성의가 없는데 있고

인터넷 사이트에 가입하려고 해도 가입이 되지 않고

저는 화가 나려 합니다.

제가 자원봉사를 하려고 마음을 먹은 이유는

어머니가 작년 12월 18일에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면서 자원봉사가 저의 일이라고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알려준 것 같아요.,

저에게 주어진 봉사는

주어진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 주는 겁니다.

자격증은 없지만

열심히 할수는 있습니다.

나중에 이게 정말 잘된다면 밥차를 사서 물론 면허는 없지만

저랑 마음 맞는 분을 찾아야 겠지만

닭 300마리를 사서 닭곰탕을 해주고 싶어요.

아직은 여건은 안되고

나중에는 이 사업을 크게 해볼 겁니다.

우리 강아지도 친구로 붙여주면서요.

아직 싱글입니다.

40대구요. 크게 욕심은 부리지 않고

조용하게 해보려구요.

그런데 기회가 오지를 않네요.

가능한 날은 월, 금, 토, 일 입니다.

연락처는 010-8221-3008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