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다민족화가 10년 사이 급속하게 진행되어왔다

한국의 인구감소 문제와 농촌총각 혼인문제,영세기업 인력 수송을 위한 방편책이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우리 정책입안자들은 너무 나라의 미래를 안일하게 대처하는 행동에 대해 깊은 우려를 금하지 아니할 수 없다

모든 국민이 하나의 혈통과 한민족의 민족성 아이덴티라는 결집를 통해 한국전쟁과 이념대립 가난 독재에 맞서 오늘날에 눈 부신 한국을 건설하게 되었다.

그런데 나라의 작금의 상황은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가

매체는 연일 다문화의 그늘은 전혀 보도를 하지 않고 다문화는 한국의 필연적 운명으로 포장하며 그들로 인한 한국의 존립을 내세우는 전혀 정당성이 부여되지 않는 모순을 발설하고 있다

한국보다 10년 앞서가는 프랑스 이태리 영국 독일 다문화 다민족을 무분별하게 받아 들인 후유증은 그저 한 낱 얘기거리로 돌려버리기엔 그 피해가 막대하다

 대책없이 무작위로 이주민을 받아들인 당사국 본토민과의 마찰과와 이주민들로 인한 사회폭등,갈등 이를 추수르기에 투여되는 국가재정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이주민과 외노자는 사회의 암적인 존재로 내몰리게 되었다

 

쳇바퀴처럼 이런 문제는 수면위로 가라앉지 않고 언젠가 반란과 같은 행동으로 옮겨지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이다

한국이  이런 나라들의 전철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게 혹자의 두려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생각보라

월드컵때 서로가 부둥켜 안으며 한국선수를 응원하며 맛보았던 희열을!!

김연아가 경쟁자인 아사다마오를 큰 점수차를 내며 1등을 했던 순간을!!

일일이 나열할 수 없지만..

그 때 순간만큼 같은 피를 통해 맺어진 한민족의 꿋꿋한 동족애..

다민족 다문화로 이루어진 한국인이 과연 하나의 웅집체를 만들어 공감대를 이룰수 있을까?

파키스탄 이주민이 이런 광경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일처럼 좋아할까?

방글라데시 이주민이 이런 광경을 보고 애국심을 느낄까?

아쉽지만,,그들은 그저 한국의 풍요로움의 혜택을 얻고자 이주한 사람에 불과하다

한국은 아직도 배가 고프다..

아니 가야할 길이 너무 산적해 있다

모든 한국민이 염원하는 통일 바로 그것이다 다문화 다민족으로 변질된 한국사회가 북한과 남한으로 50년간 단절된 이념차이를 극복할 수 있을까? 쓰리랑카,파키스탄,방글라데시,지나,필리핀인 등은 통일에 따른 손해를 감수하며 본국민 한국인에 대해 협력할 수 있을까? 이들은 그저 한국은 본국 대비 풍요로움을 선택한 자들 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이다.

이런 혼란과정에선 무엇보다 냉정하게 본질을 바라봐야 한다 온정과 동정에 호소하기엔 국가의 존폐가 걸렸다는 걸 명심하고

거기에 따른 해법은

바로

 한민족 한핏줄로 맺어진 단일민족 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