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단 한장의 사진이 뭘 뜻하시는지 아실겁니다.

 

엊그제 뉴스 2개월간 무려 2천여명 외사범이 안산시에서 검거되었습니다. 직접 검색해서 보세요. 이런건 숨기기에 급급하죠. 안산시 원곡동에만 외국인 2만여명에 이르는데 10명중 1명은 범죄인이란 말입니다. 지금 그 쪽 주민들 얼마나 시달리는지 아십니까?

 

일부 범죄로 고담대구로 비유하셨는데...그건 좀 억지라고 생각안하시나요? 

제 선배가 거기서 살다가 무서워서 나왔습니다. 이유는 아시겠죠? 해만꺼져도 무서워서 주민들이 피하는 동네라구요. 이게 고담대구소문하고 비교가 됩니까?

 

저질외국인영어강사들 때문에 요즘 문제화되고 있죠? 문제가 있으니 국민들이 외국인영어강사문제를 해결해달라는 겁니다.

그런데 당신들 논리는 모든 외국인영어강사가 나쁜 건 아니다라는 논리식으로 방어만 하네요..

다문화문제도 마찬가지랍니다.

 

혹시 관리자님 딸아이가 있으시면 저기서 데리고 살 자신이 있으신가요?

 

이게 다문화마을이라는 원곡동 현실이랍니다. 아 서울은 대림쪽에 방검복까지 입으며 순찰해요... 예전엔 방검복입고 순찰하진 않았어요... 설마 이것도 모르진 않겠죠?

 

님들이 주장하는 아름다운 다문화세상이 경찰이 방검복까지 입어야하는 세상으로 왔습니다.

 

뭐 여기까지 썼지만 아무리 이런 글 올려봐도 다문화사업으로 앉아서 팬대굴리며 월급받아야하는 처지들이시니 설득은 불가능한 걸 압니다. 서경석 목사나 김해성목사가 이 사회사업으로 엄청난 부를 쌓아올린 건 국민이 다 아는 사실이죠...외국인 이주민들이 늘어야 이쪽 사업이 쏠쏠하니깐요. 다문화센터 외국인노동자센터 강사양성 자원봉사자로 이루어진 이 거대사업의 진실을... 이민국가마저 고작 몇개 있는 센터가 한국에는 몇십 몇백개씩 센터가 있으니...

어짜피 손바닥으로 해를 가려봐야 진실은 다 밝혀지기 마련입니다. 요즘 이런 인권이란 명목하에 사업을 벌이는 현상은

저같은 진보주의자들도 답답하기 짝이 없네요.

 

다문화반대무슨카페? 그런 건 있는지도 모르겠고 다른 30만회원까페에서 올라온 글을 보고 왔습니다.

 

님들이 국제결혼한 가정에 동화정책을 쓰는 건 찬성한답니다. 하지만 요즘은 도를 넘어서고 있더군요.

유럽의 전철을 밟을까봐 매우 두렵습니다.

 

양심이 있으시면 제노포비아, 나치주의자로 매도하지마시고 뭐가 문제점이 있는지 잘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당신들은 제노매니아, 네이티브포비아 이니깐요...  이 용어는 설명을 안해도 아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