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인의소개로 베트남아가씨를 만나서 7년동안 안싸웠다면 거짓말이구요.그동안 싸웠던것중에 지금현재진행형인

베트남부인들이 이간질때문에 6년동안 스트레스아닌 스트레스을 받고있습니다.그리고, 이혼을 생각중입니다.

이유인즉..저와 같이 같이결혼한부인과 같이 한국에들어온 부인과 광주에 같이결혼한 부인이 저를 모질게 이간질하고잇습니다.왜냐..제가 한동안 자영업을 햇습니다.그러나, 울산에 같이결혼을 한사람의 부인이 저이가게에 한번 온적있습니다.

저의가게를 보고 돈을 많이못벌고, 자기의 남편은 돈이 3배정도의 돈을 번다는 자랑아닌 자랑질하였으며,울산옥동 다문화센터에 공부하러가서 거기에 같이공부하는 신부들에게 저의이간질을 햇습니다.돈못번다는 이간질하여서 소문을 엄청 퍼트리고있으며, 지금도 퍼트리고잇습니다.그래서, 이러한 문제에 이혼하는 남편들이많다고봅니다.남편들이 말을 못해서그렇지..쪽팔리고 창피하고...이혼을 다수 하고잇는걸로압니다.저두 이혼은 그전부터하고잇구요.제발, 전국에 이러한 이간질하는 신부가 없다고는 거짓말이라고생각합니다.그러니, 전국 다문화센터에연락하셔서 이런한 남편들의 힘들어하는것에대해 조심을

당부드리겟습니다.그래서, 자기의신부들도 이러한 스트레스로인해서 가출하고있습니다..저는 이혼을 할려구요...암튼, 제발부탁드립니다.이러한일들을 없도록 당부드립니다...제발, 남의남편을 이상하게 만들지말라는부탁드리고싶습니다.저는 매우힘듦니다...당부또당부드립니다...힘들어하오니...이러한일들을 없도록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