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에도, 몇몇 독립운동가를 빼고는

모두들 합창을 했었다...

 

일본에 협조하는 것만이,  대한제국이 살 길이라고..

국민 대부분은, 일본에 협조를 하면서,  자녀들의 이름도,  영자, 순자, 미자, 춘자, 옥자 명자

하고 일본식으로 지었고,  아들 이름은,  영길, 충길, 태랑,  하고 지었다..

 

일본군복을 입고,  태평양전쟁에 나가서 싸워야만 된다고, 생각하고, 

한국의 지식인들이,  모두들 한 목소리로,  친일을 외쳤다..

 

그 길만이 살길이라고.....  소리높여 외쳤다.

 

일본에 협조하는 길만이,  한국이 살 길이라고...  목청 세워면 외쳤다,...

 

그 후손들이 어디 가겠는가?   그 후손들이,  오늘도 외치고 있다.

세계화를 이루어,  여러민족이,  한국에서 사는 길만이,  한국이 살 길이라고

 

오늘도,  그 후손들이 이 땅에서 외치고있다..

돈 벌어 먹을려면,  국가경쟁력 높일려면,  온 세계인들이 한국에서 살도록

문을 활짝 열어 제끼고,

 

너도 와라..

쟤도 와라..

모두 한국으로 몰려와라...  하고 외쳐대면서,  이민청 설립까지 주장하고

대한민국을 인심 쓰고 있다.

 

당장, 작년에 의료복지보험료 재정적자 났는데..

그거 어떻게 할거유?

 

설마 국민들에게 부담 시키지는 않겠지...

이놈, 저놈에게 마구잡이로,  자기네들이 인심쓰고 나서는,

그 적자를, 왜?  국민들에게 전가 하냐구?

 

참,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안목 없는 한국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