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에,

40대 여성이,  한강다리에서 한강으로 뛰어내려서

40분동안 119 구조대가 수색해서 시신을 찾아 올리는 것을 뉴스에서

보았습니다.

 

자비로운 부처님을 말씀을 실천하는,  이곳의 관리자님!

여러분의 따스한 사랑과 열정을...

 

불쌍한 중생 한국인들을 위해서,  좀 더 사용해 주세요..

일가족이 모두 농약을 먹고 자살하는 가족...

세상사가 너무 힘들어 자살하는 한국인들을 위해서.

 

여러분의 따스한 마음을 그들에게 전달해 주세요...

외국인들은 돌아가면...  한국보다 더 넓고 좋은 땅덩어리도 있고

자기들을 다스리는 대통령도 정치인도 있습니다.  그들의 땅은 군대에 안가도

됩니다.. 국가에서 강제징집도 안합니다.

 

한국인은 같은 한국인이 돕고...

외국인들은,  자국인들이 돕는 것이 순리지요..

 

여러분의 자비를.....  여러분들이 한국에서 모금한 돈을

한국의 불우한 이웃을 위해서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추운 겨울날... 한강다리에서 스스로 뛰어내려야만 했던

한국인의 마음을 우리 모두 헤아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