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게시판에 웬 찌질이 안티 다문화 인간들이 이렇게 많냐?

아마 한 두 인간이 아이디 바꿔가며 글 다는 것이겠지만...

가만히 보고 있자니, 그 아해들의 글질이 워낙 형편없어 한마디 안할 수가 없구나!

이넘들이 잘못된 정보를 마구 지껄여 대는데, 제대로 알고좀 떠들거라!

***한 두 인간이 아이디 바꿔가며 글 다는 것인지 아닌지는 아이피 공개로 전환하면 될 것이다.

누가 웬 찌질이고 아해이며, 글질이 워낙 형편없는 것인지는 당신의 선언으로써 판단되는 것도, 결정되는 것도 아니다.

대체, 어느 분의 어떤 글이 잘못된 정보를 마구 지껄여 댄 것이고, 제대로 모르고 떠든 것이냐?

다문화란 것이 무슨 절대 불변의 신성불가침적 용어라도 되는 것이어서, 누군가가 다문화! 라고만 선언해 버리면, 그에 대해 일체 논의해서는 안 되는 독특한 성질을 갖게 되는 것이냐? 당신의 다문화 사용은 중세시대 유럽의 교회 권력자들의 마녀 선언과 매우 닮아 있다. 그냥 무턱대고 자기들 맘에 안 든 여자를 마녀다! 라고 선언해서 화형에 처해버려 자신들의 세속적 권력을 확인하고 강화하는 장치로 악용했던 그 신을 빙자한 마녀 사용법과...정작, 누가 마녀였던 것일까? 그 마녀로 선언되었던 자? 아니면, 마녀로 선언한 그 교회 권력자?

신 자체는 그 중세시대나 지금이나 죽은 듯 고요하다. 다문화 자체도 죽은 듯 고요하다. 단지, 누군가가 다문화 다문화 다문화 하고 외쳐댈 뿐이다. 누가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그렇게 다문화 다문화 하고 외치는 것일까?

2.외국에 이렇게 많은 다문화센터가 있냐고?

이넘들아...외국엔 우리의 기초자치단체와 비슷한 카운티마다 있거덩...

그리고 외국에서는 그런 다문화센터를 전적으로 국가 예산으로 운영하고 있단다.

그런데, 한국은 259개 기초자치단체 중 100곳만 운영하고 있거덩...

그것도 건물과 같은 하드웨어는 민간단체가 만들고, 정부는 겨우 2명의 인건비만 지원하고 있거덩...

그럼, 우리나라 체류 외국인 115만명이라는데, 한명이 몇명을 담당하는거냐?

2명이 1만 1천 5백명 담당하는 셈이잔냐?

***먼저, 당신이 카운티마다 다문화센터란 곳이 있고, 그 센터가 전적으로 국가 예산이 투입되어 운영된다는 바로 그 나라의 국가 탄생 경위, 그 나라 국민군(群)의 구성과 관련한 역사적 경험, 인구 숫자 및 영토의 크기, 귀화 제도의 내용, 그 나라의 지리적 위치, 그 나라의 안보 환경, 국가 반역 행위 여부를 판단하는 방법과 그 판단에 따른 대처, 그 나라의 국제사회에서의 위치와 담당하는 역할을 밝혀주기 바란다. 또 불법입국자와 불법체류자 및 그 나라 국민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에 대한 대응과 이런 사안과 관련하여 그 나라의 다문화센터란 곳이 취하는 스탠스도.

그 다문화센터를 국가 예산으로 운영한다고 하였으므로 또 묻겠다.

먼저 그 나라에서 다문화센터란 곳이 갖는 법적 성격은 무엇인가? 그 센터 근무자의 법적 신분은 무엇인가?

그 나라의 그런 예산지출의 근거 규정은 무엇이며, 그 지출항목의 공식적 명칭은 무엇인가?

또 그 나라는 다문화센터 및 센터 근무자의 권한 오.남용에 대한 입법적/행정적/사법적 통제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는 것인가? 그 다문화센터에 배정된 예산이 제대로 잘 쓰여진 것인지에 대한 심사 주체는 어디인가?

거기 불법체류하는 한국인/ 범죄를 저지른 한국인을 매개로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보전하기 위해서도 예산이 배정되고 쓰여질 수 있는가?

자, 한국에 살던 한국인 여자가 거기 카운티마다 다문화센터가 있고, 그 센터는 국가 예산으로 운영된다는 바로 그 나라의 남자에게로 시집을 갔다고 해 보자. 그 외국 남자는 한국 돈으로 몇 억 원의 돈을 그 한국 여자네 집에 미리 지불하였고,매달 몇 백 만원 또는 매년 몇 천 만원의 돈을 주기로 약정했다는 것이 전제된다. 그 카운티마다 다문화센터가 있고, 그 센터는 국가 예산으로 운영된다는 그 나라에서는 이제 결혼이주여성이 늘어났다고 하는 것이며, 다문화, 다문화 하는 것인가?

그 나라의 다문화센터는 그 한국인 여자가 그 나라의 언어를 잘 배울 수 있게 어떤 지원을 해 주는가?

또 한국 여자가 시집 가서 그 나라의 공식 표현상 다문화 가정으로 분류되는가? 다문화 가정에 대한 특별한 출산/교육/의료 지원책 등은 무엇인가? 또, 그 나라에서는, 다문화 가정의 한국 여자가 거주하는 카운티의 다문화센터에서는 한국 언어와 한국 문화를 보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게 되는가?

만약, 위장 결혼해서 입국했다가 발각되었다면, 다문화 지원책의 일환으로 투입된 그 비용은 어떻게 처리되는 것인가? 위장 결혼한 그 한국 여자는 추방 당하지 않고, 다문화, 다문화 하고 외쳐대면서 그 나라에 계속 눌러 살 수 있는 것인가?

우리나라에서 다문화센터 건물과 같은 하드웨어는 민간단체가 만들고 정부는 겨우 두 명의 인건비만 지원한다고 하였으므로 묻겠다.

그런 건물을 세우기 전, 그 땅의 법적 소유 관계는 어떠하였는가? 현재 센터의 법적인 대지 이용 관계는 무엇인가? 아울러 건물과 같은 하드웨어를 만든 그 민간단체들은 어디인가? 그 민간단체란 곳은 투입비용을 어떤 방법으로 조달.충당하였고, 충당하고 있는가?

3. 너희들 말대로 다문화 가정이 16만이라 치자...

그런데 그건 결혼이주여성이고, 그 남편들을 더하면 32만명이거든,

거기에 그 자식들은 몇 명이냐면...11만명이야...그러면 43만명이 되지?

안그냐?

그런데, 다문화 가정 평균 출산율이 2.5명 되니까..자녀의 숫자는 40만명이 넘는다는 것이야...

그러면 32만 + 43만명이니까...75만명이야!

대략 75만명을 기준으로 잡으면 100개 다문화가정지원센터의 200명이

75만명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이다...맞제?

그러면 한명당 3250명을 담당하고 있다는 말이 된다!

안티 다문화 찌질이들은 지금 3250명을 1명이 담당하는 것이 너무 많다고 지랄거리는 것인데...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이 병따 찌질이들아?!

***한국인과 결혼하여 한국에 온 외국인 여성이기만 하면, 그 결혼의 성격 같은 건 전혀 따지지 않고, 결혼이주여성이 되고, 다문화 가정이 되는 것인가? 국제결혼만 하면, 그 한국인 남편도 다문화인으로 분류되어 버리는 것인가? 그들 스스로가 장차 가정을 어떻게 꾸려갈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현재 어떻게 꾸려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고려될 필요없이 매매혼적 성격이건 아니건, 한국인+외국인 결혼이기만 모두 다문화 가정이 되는 것인가?

술을 싫어하는 한국 여자와 술을 좋아하는 한국 남자가 결혼하면, 다문화 가정인가, 아닌가? 경상도에 살고 있는 한국 여자와 전라도에 살고 있는 한국 남자가 결혼하면, 다문화 가정인가, 아닌가? 드라마를 좋아하는 한국 여자와 운동을 좋아하는 한국 남자가 결혼하면, 다문화 가정인가, 아닌가?

문화가 무엇인가? 다문화가 무엇인가?

한국인+외국인의 국제결혼 가정이 부유하고 지식 수준이 높은 사람들이라면, 당신네가 다문화 다문화...그런 호들갑을 떨지 않아도 잘 살아갈 것이고, 한국인+외국인의 국제결혼 가정이 빈곤층이라면, 당신네처럼  다문화, 다문화 주절거려 봐야 당신 말대로라면, 그 국제결혼 가정에 실질적 지원은 못해주면서 당신네 인건비나 대주는 도구적 장치로나 활용될 뿐이니, 이제 다문화라는 이름의 주절거림을 그치고, 다문화라는 이름 하의 지원책 자체를 없애버린 후, 빈곤에 대한 대책의 한 분과로서 다루면 될 것이다. 그러하기에 다문화 다문화 하는 당신네 다문화쟁이가 아니라 빈곤가정 대책 전문가가 필요하고, 그런 전문가가 더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 같다. 이것이 국제결혼 가정의 아이에게 한국인의 정체성을 심어주는 등 국민통합에도 기여할 것 같다.

당신은 국제결혼을 하였는가? 다문화에 빠삭한 것 같은 당신에게 묻자, 물어보자.

당신의 다문화관과 배치되게 가정을 꾸려가는 한국인 남편 등은 당신의 계도 대상이 되는가?

그 한국인 남편은 대한민국의 법질서와 문화관에 어긋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다른 문명 국가의 기준에서 보다라도 별 문제가 없는데, 단지 당신의 다문화관에는 배치되는 그런 남편인데도 당신의 다문화 계도 대상이 되는가?

문화가 무엇인가?

당신의 다문화는 당신의 이론적 지식에 기초한 용어인가? 아니면, 경험에 기초한 용어인가? 이론과 경험이 들 다 결합되어 사용하는 용어인가?

4.그런데, 법원 발표에 의하면 결혼이주여성은 16만명이고,

국제결혼 가정은 29만 가정이라고 발표했다.

그럼, 남편과 아내 합하면 58만명이고,

그 자녀가 2.3명이면 70만명이라는 이야기가 되고, 

그래서 국제결혼 다문화가정 인구 총 수는 58만명 + 70만명 해서 128만명이 된단 말이다.

그러면, 다문화 가정 지원센터 200명(100개 x 2명)이 128만명을 담당하는 것인데,

그러면 1명당 6천명을 넘게 담당하는 것이다.

그런데, 12000명에 지원비는 달랑 2명의 연간 인건비니까(평균 7-8천만원)

한명당 연간 지원비는 6천원 정도다.

그걸 열 두달로 나누면 1명당 한달 지원비는 500원이다.

알겠냐? 이넘들아?

***당신의 논리관에 따를 때, 국제결혼 했다는 이유로 다문화인 내지 다문화 가정으로 강제 분류된 한국인 남편이 가난한 자라면, 어떻게 되는가? 당신이 말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은 빈곤가정, 이를테면, 독거노인 가정, 소년 소녀 가장 가정, 장애인 가정 등을 포함하는 빈곤가정의 특수 형태인가, 아니면, 빈곤가정과 병립하는 형태인가?

만약 병립하는 형태를 말하는 것이라면,  국제결혼을 한 빈곤한 한국인 남자 내지 그 가정은 빈곤가정에 대한 지원과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도 별개로 받게 되는 것인가?

그러길래, 국제결혼 한 부유한 가정의 경우도, 그 병립의 논리에 따라, 당신이 말하는 다문화 지원책에 의한 혜택을 받게 되는가?[물론, 부유/빈곤에 대한 객관적 판단 기준이 미리 설시되어 있음을 전제한다.]

국제결혼 했다가 이혼한 경우, 한국인 남편은 다문화인인가, 아닌가? 한 번 다문화인은 영구히 다문화인인 것이어서 다문화인이라면, 다문화의 이름에 덧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가? 이런 다문화 한국인이 당신네의 다문화에 반대하면, 다문화인에 의한 다문화 반대가 되는가, 안 되는가? 이런 한국인 남자의 다문화 반대 주장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다문화인이 아니라면, 그냥, 한국  남자의 지위로 복귀되는 것인가?

한국인과 국제결혼 했다가  이혼한 외국인 여자는 여전히 다문화인인가? 그래서 다문화의 이름에 덧댄 지원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는가?

당신이 말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이라는 곳에 지원한다는 그 지원 내용을 밝혀주기를 요청한다. 그래야 이른바 다문화의 이름에 덧댄 지원 내용을 제대로 전제하고, 그 지원 액수를 밝힌 것인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식대로의 다문화 지원을 전제한다면, 두 명의 인건비 충당에 관한 지원을 얻어내기 위해 다문화라는 이름이 필요하단 것이고, 당신이 말하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은 거의 없다는 뜻이 된다. 바꾸어 말해서, 당신이 말하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을 없애버려도 다문화 가정이 입을 손실은 별로 없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 단지, 다문화의 이름으로 받던 인건비가 없어질 뿐이어서 다문화 타령꾼만 직장을 잃을 뿐 ,별 문제가 없다는 게 아닌가? 지금의 다문화 지원이 다문화 타령꾼들을 위해서 존속해야 하는가, 아니면, 국제결혼 가정을 위해서 존속해야 하는가?

다문화라는 이름 하의 지원에 있어서 도대체 누가 주(主)이고, 누가 종(從)인가?

한국인 남자가 국제결혼 했다는 이유로, 그 한국인 남자는 외국인노동자와 같은 비교집단군(群)에 강제적으로 배치된다. 바로 다문화라는 이름으로...누구에 의해서? 다문화 타령꾼들에 의해서...

그리고 여기의 외국인에게는 합법체류외국인은 물론이고, 불법입국자/불법체류자/범죄를 저지른  자/등의 외국인이 몽땅 다 포함된다. 외국인이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지금의 다문화 타령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국제결혼한 한국인 남자는 단지 국제결혼 했다는 이유로 그 누군가에 의해 외국인집단군에 강제로 배치되어 이렇듯 그 누군가(외국인, 즉 합법체류자+불법체류자+범죄자 외국인)를 옹호하기 위한 도구적 장치로 악용된다. 괜찮은 것일까?

5.이 넘들이 너무 많다고 지랄발광하는 액수가 바로 국제결혼가정 1명당 월 500원이란 말이다!

이 인간 말종들아!!!

어디서 썩어빠진 정신머리가지고 대한민국의 장래를 운운하냐?

너희 같은 넘들 보단 3d업종에서 궂은일을 하고 있는 외국인노동자들이 

대한민국에 훨씬 보탬이 된다는 걸 알아라...

이 한심 찌질탱이들아~~~~~  

***당신네 다문화 타령꾼들이 기계적 습관처럼 내뱉는 레파토리!

3d 업종에서 궂은 일을 하고 있는 외국인노동자들이 대한민국에 보탬이 되다는 말과 관련하여 묻겠다.

합법체류자인 외국인노동자와 불법입국자/불법체류자인 외국인노동자를 뭉뚱그린 것은 합법체류자인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것인가? 불법입국자/불법체류자인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것인가, 아니면, 당신네를 위한 것인가?

외국인노동자가 궂은 일을 하고 있다는 그 3d 업종은 뭔가? 그 업종이 지금의 대한민국 산업 전체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상과  앞으로의 산업적 전망은 어떠한가?

그 3d 업종이란 것을 유지시킴으로써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에 어떤 이득이 있는가? 그런 업종을 유지시킴으로써 이득을 보는 한국인이 있는가? 있다면, 누군가? 그 어떤 한국인이 누리는 이득은 대한민국 국민 전체에게 어떤 의미와 가치를 갖는 것인가?

외국인노동자로 인한 이득을 직접적으로 누리지도 않는 대한민국의 일반 국민이 외국인 증가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또 외국인노동자는 자선 활동하고 있는 것인가? 자선 활동가라도 될 것 같으면, 그의 불법성과 범죄성 여부를 물어서는 안 되는가?

이런 자선 근로자인 외국인노동자였던 것이어서 불법입국.불법체류/범죄성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아야, 한심 찌질탱이가 아닌 것인가?

카운티마다 다문화센터가 있고, 그 센터도 전적으로 국가 예산이 투입되어 운영된다는 바로 그 나라에서는 국민과 외국인을 구별하지 않거나 양자가 전혀 무차별한가? 또 외국인이기만 하면, 그의 불법성과 범죄성을 따지는 것조차 다문화의 이름으로 봉쇄되는가? 그 나라는 3d 업종에 종사하는 외국인노동자가 있기만 하면, 그 업종과 관련한 현재 그리고 장래의 산업적 전망에 관한 고려도 없이, 외국인노동자를 옹호하고 두둔하는가? 그 나라의 다문화센터 근무자는 3d 업종에 종사하는 외국인노동자가 있기만 하면, 다문화 운운하는 것인가? 그래서 외국인노동자의 체류의 불법성 여부 및 외국인 범죄를 고러하여 외국인 정책을 정비해야 한다고 말하는 그 나라 국민에게 다음과 같이 주장하는 것인가?

"너희 같은 넘들보단 3d 업종에 종사하는 외국인노동자들이 나라[카운티마다 다문화센터가 있고, 그 센터는 전적으로 국가 예산이 투입되어 운영된다는 바로 그 나라]에 더 보탬이 된다는 걸 알아라! 이 인간말종,한심 찌질탱이들아"

아이 엄마라는 자에게 있어서 대한민국은 도대체 무엇일까? 대한민국 국민은 도대체 어떤 존재일까?

이제, 이 자는 자신이 주장하고 있는 그 다문화 그대로 아무 외국에나 가서 다문화를  전파하면, 어떨까? 그러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에게 엄청난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