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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법위에 존재하는 불법체류자들에 대해 말도 안되는 궤변으로 옹호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불체자들이 범죄를 저질러도 각종 인권단체니 뭐니 하는 꼴통들이 이를 옹호하고,
메이져 언론이란 것들이 불체자들이 잘못을 했어도 되려 사실을 굽혀 무조건 한국인 잘못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주노동자라는 말.
불법체류자를 자꾸 이주노동자라고 부르는데 노동이민을 받지 않으니 이주노동자라는 말자체가 성립할수 없는 것입니다.
불체자를 옹호하는 자들은 좌빨꼴통들과도 같은 코드족들인데 용어전술은 좌빨들의 고전적인 투쟁전술입니다.
이주노동자라는 말을 사용하는 자체가 몰상식과 무식 억지강퍅을 일삼는 짓거리입니다.
이민국가인 미국,호주,캐나다 같은 나라도 단순노동이민은 받지 않습니다.
단순노동이민을 받는 나라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 물론 고급인력의 경우는 오히려 서로 모셔 갈려고 경쟁합니다.
개무현정권 내내 한국은 불체자들은 턱없이 받아들이면서 고급인력은 지속적으로 해외로 유출시켰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보아도 국가경쟁력차원에서 엄청난 손실입니다.)
불체자들이 3D 업종에 종사하므로 이들이 없으면 산업활동에 지장이 생긴다는 쪼다같은 소리.
3D업종을 끌고갈 이유가 없습니다.
불체자들은 산업구조의 후진성을 고착화 시킵니다. 불체자들은 한국경제의 걸림돌입니다.
주변국들은 다 눈알 돌아가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는 산업구조의 고도화로 한단계 올라 선진경제로 나아가야 하는데 아직도,,,
불체자를 써야만 연명이 가능한 산업이라면 빨리 접는게 좋습니다.
일본의 예.
일본도 80년대 산업현장에서 인력난이 심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정부는 '외국인력을 써야만 연명이 가능하다면 차라리 사업 그만둬라' 였습니다
결국 일본 기업인들은 머리를 쥐어 짜내 경영개선노력을 했습니다.
3D 업종이라도 최대한 깨끗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었고(실제로 공장같지 않은 분위기,,,) 기술개발(중소기업도 기술개발에 대단한 기여,,,)등에 노력했습니다.
공장자동화로 수천평이 넘는 큰 공장도 서너명의 관리자가 전부인 곳도 많습니다.
근로자를 파트너로 존중하는 인식은 기본,,,
단순하고 따분한 일을 서로 바꿔가면서 일도하고 작업효율을 위한 토의도(시너지효과가 매우 큼) 하고 일할 맛나는 현장 만들기에 힘썼습니다.
이러니 일본은 기술이 쌓입니다.
이러한 축적된 기술력은 일본의 힘입니다.
해외로 나갔던 일본기업들은 비싼 인건비에도 불구하고 되려 일본으로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이태백, 십장생?? 일본에선 남의 나라얘기입니다. 지금 일본은 일자리가 넘쳐납니다.
그러나 경영개선 노력없이 저임금만 따먹으며 쉽게 사업하려는 한국인들은 결국 주변국의 추월을 받게될 것입니다.
한국에선 아직도 3d 현장에서 사고를 당하는 일도 많지만,,,
같은 작업도 일본에선 이미 오래전에 훨씬더 안전한 작업환경으로 바뀌었습니다. 불체자들이 없었다면 진작에 개선됬거나 사라졌을 작업들입니다.
인력난.
한국은 인력난이 아니라 인력수급이 제대로 안된것입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은 사람 자체가 부족한게 아닙니다. 제자리를 찾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쪽에선 사람이 부족하다고 하면서 이태백, 십장생이 미어터집니다.
젊은이들의 눈은 높여놓고 작업현장, 성과는 전혀 개선되지 않으니,(일본인의 사고로 보면 참으로 어리석기 짝이 없는 한국인들)
이들의 눈에 맞는 일자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물론 산업구조의 고도화 이겠지만,,, 공장도 더럽고 위험하다는 편견을 없애야 합니다.(일본같이,,)
요새는 중장년층의 실업자도 많습니다. 일하려고 해도 조금이라도 임금이 싼 불체자들에 밀려 노는 사람 많습니다.
본인이 아는 분도 금형에 오랜 경력과 기술이 있음에도 취직을 하려하자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취직이 안됬습니다.
청소부 모집에 대졸자가 우루르 몰리는 현실입니다. 허드랫일도 없어서 못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엉터리 방송언론에선 한국인들이 3d현장에 없다고 거짓보도를 합니다.
진짜 3d라도 일하고 싶어하는 한국인들 많습니다.
인력수급문제는 단순히 산업현장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문제와도 관련이 있는 더 큰문제라 국가전략차원의 고찰이 필요,,,
인권.
불체자를 옹호하는 자들이 내세우는 것이 인권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내세우는 인권은 지멋대로 인권입니다.
불체자가 부당한 차별을 받아도 안되겠지만 부당한 우대를 받아도 안됩니다.
그러나 불체자라는 이유만으로 법을 어겨도 용서해야 된다는 식으로 나오는게 사이비 인권단체들입니다.
경찰들도 이들 사이비인권단체의 조폭, 떼거지 같은 행패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요새는 메이져언론에서 사실을 왜곡하는 보도를 많이 합니다.
이들 사이비인권단체들은 불체자들의 범죄로 인한 피해자와 지상최악의 생지옥에 있는 북한동포의 인권에 대해선 철저히 외면합니다.
북한동포나 탈북자들을 경멸합니다. 그러면서 인권을 지껄입니다.
왜냐면 대부분의 사이비인권단체들은 좌빨꼴통들과 같은 코드족들입니다.
이놈들은 명색이 인권단체, 시민단체이면서 나라에서 돈을 받아먹고 있습니다.
(세금자체가 좌빨코드꼴통족이 아니면 세금을 주지 않습니다. 개무현정권들어 우후죽순처럼 늘어난 각종시민단체, 위원회,,, 세금으로 친위부대 만든겁니다.)
이놈들에게 인권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서의 인권이 아니라
지놈들의 겉치레를 위한 인권입니다.
그래서 이놈들의 인권타령을 위해서도 불체자가 필요한 것이고,
세금을 타먹기 위해서도 이런 인권타령이 필요한 것입니다.
쉽게 말해 이 사이비 인권단체라는 놈들은 인권팔이 장사꾼, 세금벌레, 백해무익의 식충이들일 뿐입니다.
불체자를 핑계로 정상적인 사람들의 인권까지 짓밟는 인권의 파괴자들입니다.
이들에겐 진정한 인권이란 전혀 없습니다. 이놈들이 인권에 기여한 실적은 전혀 없습니다.
저출산.
출산율이 낮아서 해외인력을 들여와야 한다? 지금도 이태백, 십장생이 늘어나느데 무슨,,,,
출산율이 낮았던 프랑스가 지금은 높은 출산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출산율이 낮은 것은 교육문제, 생활문제 등등 많은 사회교육적인 문제가 원인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하고 또 프랑스의 예를 살펴서 대책을 세워야 할일입니다.
궁극적으로 한국이 사회가 제대로 안정기에 들어선다면 한국은 인구가 모자랄 나라가 결코 아니다.
애들 키우는데 돈이 많이들고 직장생활에 애로사항이 있어서 그렇지, 한국사회는 자식이 많은걸 더 좋아합니다.
세계화.
피를 섞는게 세계화라는 개무현꼴통의 어록이 있지요마는, 불체자를 받아들이는게 세계화라는 꼴통발언에대해,,,
전 세계 어느나라도 불체자를 받아들이는 세계화는 없습니다.
전 세계는 되려 불체자 단속을 엄하게 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예는 말할것도 없고,,,
이민국가인 미국에선 성범죄자는 영주권자라 해도 추방입니다.(한국에선 불체자 성욕을 해소해 주어야 한다고 지럴,,,)
유럽국가중엔 불체자에게 숙소를 제공하는자 벌금입니다. 불체자를 고용하는 고용주도 처벌대상입니다.
그외 여러나라가 불체자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어느나라도 한국같이 불체자를 우대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한국은 세계화에 역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게 세계화라고 되려 억지...
불체자들중 상당수는 한국에 오는 순간부터 불법과 관련됩니다.
자기나라에서도 진짜 가난한 사람들은 한국에 올 능력도 안됩니다.
그나마 한국에 올능력이 되면 브로커를 통해 오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ilo에서도 우려하는 상황입니다.
불법체류자들로 인해 범죄조직이 키워지고 이조직은 또 계속 불법인력송출조직은 같은 일을 해야합니다.
이로인해 불체자들 자신이 위험에 빠질수도 있습니다.
결혼이민.
유엔에서도 한국의 인신매매성 국제결혼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최근 결혼이민이 다소 줄어드는 추세라고 합니다만, 이는 주요 대상국인 베트남에서 규제를 강화했기 때문이랍니다.
한국은 정부차원에서 유엔이 우려하는 인신매매성 국제결혼을 장려, 세금지원...
티비에 나오는 동남아 여자들,,,
타향만리 추운나라에서 가족이 그리워 우는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까? 그게 좌빨꼴통들이 말하는 인권입니까?
왜 고향에서 살게 놔두지 말한마디 통하지 않는 한국까지 불러들입니까?
잘 나오지 않지만 결혼이민도 부작용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농정의 실패입니다.
한국농업의 실패를 동남아 여인네들에게 전가시키는 일입니다.
농업정책의 개선으로 살기좋은 농촌을 만드는게 근본 해결책입니다. (개인적 생각으로 한국은 아직도 농업인구비가 많음)
아래 글은 불체자를 숭상하는 꼴통놈들의 예로 연합뉴스기자 놈의 행패 하나.
한국의 언론방송에 있다는 놈들의 기본자질은 거짓과 중상모략.
사이비 인권단체놈들은 그보다 더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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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415 어글리기자인권단체 2008/01/27 50 4/1 13
외국노동자 짓밟는 ‘어글리 코리안’의 진실..
이 기사가 자꾸 올라오네요.
연합뉴스에 나오더니 각종 신문에 돌려가면서 나왔던 기사가 또 나오고 또나오고,,,
하지만 진실은 이렇습니다.
요새 사이비인권단체(지상최악의 인권지옥 북한에는 침묵,, 아니 되려 북한에 인권문제를 들이대면 남북관계가 안좋아 진다고 하는 놈들...)와 불체자들이 짜고 이런짓을 종종 합니다.
연합뉴스 기자놈이 돌림빵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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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사실 왜곡하는 보도
· 작성자 나원참
· 글정보 Hit : 19 , Vote : 0 , Date : 2008/01/23 20:03:57 , (4291) 자
· 가장 많이본글 : 불법체류자 신고대행 당분간 받지 않습니다. 필독...
사실 왜곡하는 보도
출입국 공무원 협박하는 기자
[퍼온글]
서프라이즈...국제.군사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88292&table=global&issue1=&issue2=&field_gubun=&level_gubun=&mode=&field=&s_que=&start=&month_intval=
번호 88292 글쓴이 불체자추방 조회 392 누리 209 (219/10) 등록일 2008-1-21 05:39 대문 8 톡톡 1
<이주노동자 '법대로' 짓밟는 비정한 한국인>
연합뉴스|기사입력 2008-01-20 06:35
(부산=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중국인 이주노동자 C(36)씨는
부산 사하구 모 제조업체에서 3년간 일하고 퇴사한 뒤 퇴직금 액수에 대해
업체와 합의를 보지 못한 채 체불이 계속 되자 부산지방노동청에 진정, 출석조사를 받기로 했다.
출석기일 하루 전인 지난 16일 업체로부터 "돈을 줄테니 회사로 오라"는 연락을 받고
혼자 업체를 찾아간 C씨를 기다린 것은 퇴직금이 아닌 경찰 연행과 출입국관리사무소 인계였다.
업주가 미등록 노동자인 그의 약점을 이용해 "법대로 퇴직금을 받겠다고 하면 법대로 해주겠다"며
경찰을 부른 것이다.
포항의 한 공장에서 2003년부터 2년간 일하다 하루 근무시간이 15∼16시간,
많게는 19∼20시간에 이르는 살인적인 노동 강도를 못 이겨 업체를 이탈,
미등록 노동자가 된 필리핀인 D(35)씨도 비슷한 일을 당했다.
임금 일부와 퇴직금을 받지 못해 대구지방노동청 포항지청에 진정한 D씨는
지난해 8월 조사를 받기 위해 노동청에 출석했는데
함께 출석한 업주가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을 불러 그의 미등록 사실을 고발했던 것.
임금이나 퇴직금을 정산받지 못한 미등록 외국인 노동자가 노동부 구제 절차를 밟으려고 할 때
일부 업주가 이른바 '불법 체류자'라는 신분상의 약점을 이용해
경찰이나 출입국관리소에 신고해버리는 비정한 '해결책'을 쓰고 있어
'어글리 코리아' 오명 만들기에 일조하고 있다.
부산외국인노동자인권모임은 20일 "권리 구제를 받기 위한 절차 도중에 신고하는 것은
미등록 노동자의 권리실현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비인간적 행위"라며
""미등록 노동자가 출입국관리소 보호소에 갇혀버리면
더 이상 권리구제 절차를 밟지 못하고 강제출국 당할 수 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이 단체는 업주 개인의 비윤리적인 행위만을 비난하기 보다는 신고를 접수하면
제반 사정을 감안하지 않고 '마구잡이' 단속을 하는 경찰, 출입국관리사무소의 관행이
먼저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인권모임은 "노동부는 먼저 권리를 구제해주고 후에 출입국사무소에 알린다는
'선구제 후통보' 지침을 갖고 있는데 경찰과 출입국관리소는 업주의 신고를 받으면
전후 사정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 미등록 노동자를 잡아 가두려는 경우가 많아
업주들의 행태를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는
"출입국사무소 내부에서도 권리 구제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등의 사정이 있는 경우
강제퇴거가 아닌 자진출국 명령을 하라는 지침을 정해놓고 있다"며
"그러나 외부 기관인 경찰이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불법 체류자의 신병을 인도할 경우에는
거부할만한 법적 근거가 부족한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helloplum@yna.co.kr
.............................................................
그러나 진실은
사건의 실체를 정확히 알고 있는 출입직직원입니다.
연합뉴스 보도내용은 부산 모인권단체 보도자료를 그대로 인용하여 보호한 것 같네요
뉴스의 중국인은 산업연수생으로 모업체에서 근무기간이 만료되자
야간도주하여 고용주를 퇴직금을 주지 않는다고
노동부에 진정을 냈으며 '악덕고용주' 오명을 쓴 고용주자 화가나서 경찰에 신고하여
불체자로 단속된 것입니다.
출입국직원으로 근무하다 보면 이러한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퇴직금을 주고 싶어도 중국인이 야간도주하여
못준 고용주가 악덕고용주로 둔갑한 심정을
네티즌 여러준도 이해를 하셔야 하며,
문제의 그 중국인은 1.21 퇴직금을 받아
여행증명서를 발급받아 자진출국 약속을 하였으며
성실하게 당시 112 신고를 받고
성실하게 공무를수행하신 경찰분들께
이 글을 통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그 부산출입국 정성수팀장
뉴스의 중국인(한족,35세)은 '02.12.18, 산업연수생으로 입국하여
부산 사하구 다대동 Y업체 에서 근무하다
체류기간만료일('05.11.04) 1주일 전인 '05.10.28 업체를 무단이탈하였습니다.
뉴스의 고용주는 불법고용주가 아니며
다만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중국인 연수생이
퇴직금을 안준다고 노동부에 진정을 내다 보니
격분하여 경찰에 신고하게 된 것입니다.
네티즌 여러분 요즘 출입국직원이나 경찰들, 불법체류자 권리구제 다 해줍니다.
문제는 위와 같은 단속이 함정단속인지 단속을 안하면 공무원의 직무유기인지는
네티즌 여러분의 고견에 맡기겠습니다.
이 문제는 악덕고용주로 누명을 쓰게된
한국인 Y업체 고용주의 권리와 인권은
누구한테 보상을 받을까요?
그러자 협박까지
저의 댓글을 보고 댓글을 삭제해 달라며
조성미 기자한테서 전화가 왔네요. '삭제 못합니다'
그러자 퇴직금등 권리구제를 못받고 강제출국된 불법체류자들에 대하여
기획기사를 쓰겠다고 하네요,
저는 자신있게 대답했습니다.
'저의 출입국에서 단속된 불법체류자들이 퇴직금등 권리구제를 못받고 출국한 경우는 없다고......,
이거 협박전화 아닌가요?
부산출입국 정성수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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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허! 저런 IP 61.83.195.x 작성일 2008년1월21일 09시49분 [삭제] [수정]
기가 막히는 구나.
저 기자의 얼굴이 어떻게 생겨 먹었나 궁금해 지네그려...
[2/5] d IP 121.182.57.x 작성일 2008년1월21일 11시54분 [삭제] [수정]
이건 좀 공론화 시켜야 할듯...
이제껏 저런식으로 얼마나 많은 진실과 실상을
덮고 자국민 죽이고 모독하며 외국인 옹호하면서
매국노 짓거리들을 해왔을꼬....
저 기자를 계기로 언론들의 버르장 머리를 고쳐놔야 함.
[3/5] / IP 116.32.52.x 작성일 2008년1월21일 12시47분 [삭제] [수정]
정성수 팀장님 화이팅! 근데 저런 벼ㅇ신은 어떤 종의 벼ㅇ신인가요?
근데 연합뉴스가 어떤 인적자원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알면 조금 놀랐듯... ㅋㅋㅋ
물론 그것도 물갈이가 눈앞에 다가왔지만..
그래서인지 발광이 요즘 더 심하군.
그리고 저 지라ㄹ이 정말로 외노들에게 이득이 되겠는가? 천만에.
요즘 외국인 및 교포들 구인하지 않는다는 업체가 많고
실제로 구인고아고도 그렇게 내고 있다. 갈수록 증가추세인데..
이유가 뭘까?
[4/5] 가자 IP 220.118.165.x 작성일 2008년1월21일 18시31분 [삭제] [수정]
불체자에게 권리구제를 다해줬다는것이 뭐가 자랑입니까
자리를걸고라도 한국의 법을 수호하시오 공무원이라면
법은 공무원이 지키고 국민은 법수호에 신경안쓰고
감성적이되든 말든 합시다.
[5/5] 민노기생충은 IP 60.217.218.x 작성일 2008년1월22일 00시36분 [삭제] [수정]
민노기생충은 박멸해야 합니다.
민노기생충과 같이 먹고사는 페미년들 그리고 악의축 예배당까지...
근데 예배당은 큰힘을 얻었으니...
힘내시오.
우리땅은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민노기생충을 박멸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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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잔뜩 끼여있는 때좀 씻고 오시지...그러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