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독립를 대놓고 반대하는 중국정부와 민중

말도안되는 트집으로 쯔위를 독립분자로 낙인찍고 마녀사냥의 선봉자 역할을 한 "황안"

뒤에 숨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바빴던 대만정치권..

그 아무한테도 여기선 고소할생각이없나보네요..  왜 다른나라 사람이라서?  상대가 너무 커서?

그래서 꼽은 선택이 "고작" 일개 기획사 소송입니까?

당최 회사에서 어떤 결정을 내렸어야 될까요 앞으로의 주시장인 중국에서

당장 소속가수들은 보이콧을 당하고 쯔위는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당신내들은 어떠한 도움이라도 줬습니까?

제와피가 성명서를 2번이나 내고 쯔위부모님을 데려와서 상의하고 영상을 찍고

그 과정에서 정작 "상대적 약자"일수밖에 없던 한 회사에 당신들은 어떤 도움을 줬나요?

이제와서 사건이 잠잠해질 무렵 또다시 불을 지펴서 쯔위와 팬들에게 고통을 주는 이런 선택이 현명하다 봅니까?

사건의 해결보단 뒤에서 고소해서 불지르기 급급한 이런 태도 옳지않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