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귀화 사례를 보니깐... 이런 다문화가정도 있네요...

다문화센터에서 잘 챙겨줘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30대의 한 파키스탄 남자가 한국의 60대 할머니와 결혼해 귀화를 신청한 특별 케이스도 있었다. “할머니

가 파키스탄에 여행 왔을 때 만났다”고 주장한 그는 성공적으로 국적을 취득한 뒤 한국인으로서 살고 있다.

 

*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  그래도 다문화센터에서, 그들에게,  다문화가정으로서 갖춰야 할

  문화를 가르쳐 주십시요!  그것이 한국 다문화센터의 할 일 아니겠습니까?

 

  한국 할머니와,  파키스탄 장년의 알흠다운 다문화 가정

 

                   행복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