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 고소당하고 싶냐고 님이 저에게 물으셨지요? jyp알바냐고? 듣기에는 협박으로 들립니다. 그리고 박진영씨가 잘못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럼 다 jyp알바생들 입니까? 님이 저에게 고소할것이니 주둥이 닥치라고 들려요... 이것은 엄연히 협박입니다. 협박죄...그리고 jyp알바생 아니라서 모함죄도 성립되고...왜 jyp알바생이 아니라면 목소리를 내면 안됩니까? 제가 하고있는 소리 말고도 다른 목소리도 좀 들어시지요... 아래 글 장난 아니던데...제가 이 글을 올리면 많은 중화인들이 한국인을 위장해서  다문화센터 찬양글을 올리겠지요... 이것이 현실임...

문제의 요점은 대만인과 중국인들이라는 잘못 이라는 목소리가 장난 아닙니다.

동영상? 그럼 그 동영상을 촬영할 수 밖에 없이 몰고간 대만인과 중국인들은 죄가 없나요? 한국다문화센터는 소송을걸려면 일에 순서를 가려야 합니다. 대만인과 중국인들이 처벌 대상이지요...

jyp를 해킹한 중국인들....그리고 그 중국인 다음에 해킹한 대만인들...어떤이유에서건 불법해킹은 불법입니다. 그 부분도 진위를 가려야 하구요...

jyp를 대한민국 한 국민으로써 무조건 옹호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한석천님 말처럼...

죄가 있다면 당연히 수사를 받고 '무혐의'로 풀면 끝나는 일입니다라구요? 그것은 무책임한 생각임...어째서 그게 끝 입니까? 그것은 다문화센터측에서만 끝이 나는 이야기겠지요...

한석천님의 1차원적인 생각이 역겹다는 것 입니다. 그 조사받는동안 jyp라는 기업이미지는 말이 아니겠지요...

만약 아닐경우에도 다문화센터측에서는 어떻게 하겠다는 의견을 내 놓아야 하고...일을 이렇게 벌려놓고 아니라면 입을 싹 닫고 다문화센터측은 가만히 있을 것 아닙니까? 거기에 대한 다문화센터측도 어떻게 하겠다는 책임있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운영되면 그 국민들도 알 권리가 있습니다. 요구할 권리도 있구요...

설사 인권위반이 맞다고 하더라도 jyp라는 기업은 살려야 합니다.  거기에 소속되어있는 직원들과 아티스트들은 죄가 없으므로...후속대책이 있어야 한다 이 말입니다. jyp는 박진영씨가 모든 앨범에 다 참여했다고 할 정도로 기어도가 컸음...

다문화센터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 아닙니까? jyp는 박진영씨가 거의 프로듀싱을 다 하다싶이 해서 일궈온 기업 입니다. 그 사람이 만든 음악이 좋던 안 좋던 그것을 떠나서...

 그리고 이 의문점도 분명히 다문화센터측은 대답을 해야 하구요..조사결과도 다문화센터측에서 발표하는것도 형평성에 맞지 않습니다. 한국법정공식기관에서 중립을 지키고 발표하는것을 언론이 생중계로 국민들에게 발표하는것이 맞구요...

다시 말하지만 저라면 제 자식이 어느 기관에서 인종차별이나 인권위반을 당했다면 전면으로 나서서 싸울 것 입니다. 대만정부나 다문화센터같은 제3자를 앞세우지 않고...이것은 상식 아닙니까? 어느 부모가 자식이 인권위반을 받고 있다는데 뒤로 숨겠냐구요...다문화센터가 그 부모님을 앞세워서 하는 소송이라면 모르겠으나...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사회 입니다. 그 어느누구도 지금까지 jyp가 혹은 박진영씨가 기업을 일구고 일으켜 세우는 수십년의 세월과 시간을뭐라고 할 수 없습니다.그들이 잘 했던 못 했던 그들이 만들어내는 음반과 음원이 한석천님의 마음에 들지 않았던 뭐했던...그리고 이 한국땅에서 그마만큼 일어서기도 힘듭니다. 대만정부와 중국정부는 그리고 다문화센터는 일개 중소기업에 속하는 jyp를 상대로 뭐 하자는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기업을 일으켜세워주고 기업이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들은 만들어줘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경기도에서 작은 가게를 운영해 봤던 사람으로써 자신이 일 하는 장소가 가게이던 기업이던 시작을 자리잡기는 정말 많은 피와 땀이 필요하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죄가 있다면 처벌을 받아야 겠지만...그 죄가 의심간다는 이유 만으로 기업을 때려 부셔버리는것은 가혹 그 자체임...이번 사건은 jyp가 의도적으로 시작한 사건이 아니기 때문에... 대만인과 중국인들의 100%잘못한 일임... 시작은 그들이 했음 사건경위를 따져봐도...

1차 mbc에서 정규방송에서는 편집시켰고 고작 인터넷에서 3초내 보낸 것으로 대만 연예인 황안이라는 작자가 하나의 중국이라나 뭐라나 하면서 떠들었음 (속 좁은 중국인들이라는 것이 확인이 되는 상황임 고작 3초 때문에) 연예인과 정치는 분리시켜서 구분해야 하는데 중국인과 대만인과 다문화센터는 속이 참 좁음....

2차 중국 네티즌들이 항의를 하자 jyp측에서 박진영씨가 서면으로 사과문을 내 보냈음... 쯔위를 잘못 가르친 죄라고... 그 뜻은 한.중과의 92년 협약을 잘 이해하지 못 하고 그것을 쯔위에게 잘 알려주지 못 해서 라는 의미로 해석이 됨...

3차 그 사과문으로 중국쪽에서 진정이 안되고 jyp싸이트를 해킹해 버렸음...그때 언론에서 중국인들이 한국 정부나 기업쪽을 겨냥하면 어떻게 하냐 뭐 이런 이야기가 나왔음 이 (2차 3차만 봐도 중국인들이 쯔위의 직접사과와 jyp를 제외한 한국기업이 피해를 볼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 설명이 됨)

4차 쯔위가 부모와 상의해서 언론에 사과 동영상을 올렸음...그때서야 중국측에서 우리는 전도유망한 중국의 젊은이 쯔위를 얻었다며 칭송했음...하지만

5차 이번에는 대만에서 인권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jyp를 해킹해 버렸음...

6차 그리고 대만에서 차잉인원이가 뭔가 하는 정치인이 쯔위를 선거당시 거론하면서 선거에 이용 해 버렸음...

7차 중국도 자신들이 공격해 놓고 중국정부에서 안 했다나 뭐라나 구차한 변명만 늘어왔음...대만인들은 jyp만 비판하고... (또 한번 속 좁은 중국인과 대만인들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음)

이번사건으로 대만이 얻어간 것은 다시는 한국언론에서 혹은 한국인들이 대만기를 흔들지 않을 것 이라는 사실... 몇 칠전 kbs에서는 쯔위에게 태국국기를 줘 버렸음...그것이 한국인들이 이번 쯔위사태를 보고 느끼는 점임...글고 이 사건이 일본에도 알려졌다는 사실...일본 방송도 교훈을 얻었겠지요...

그리고 다시는 이 한국땅에서 제2의 국제기업(왕자표 고무신, 프로스펙스)같은 사건을 보고싶지 않은 한국인으로써...당시 어마어마 했지요...국제기업사건(프로스펙스)...정부가 일개 대기업을 부셔버렸음... 정부에 밉보였다는 죄로...jyp는 그것보다 더 하지요... 한국정부도 아니고 대만, 중국정부에 찍혀서...그리고 쯔위 동영상은 국민들이 안 찍었어도 분노를 느꼈을 것...jyp가 아닌 다른 한국기업이 피해를 당할 수 있는 소지가 분명히 있었기 때문에... 사건의 경위는 분명히 따져야 함...

그리고 한석천씨 허리디스크로 3급따서 현역다녀오셨다는 말은 국가에의무를 다 하셨다는 말인데 그 부분은 존경합니다. 하지만저는 어렸을때 부모님에게 이렇게 배웠습니다. 남을 욕하거나 남을 공격하거나 해치려거나 싸우려면 그 앞뒤 상황을 다 판단하고 행동에 옮기라고...누가 국회위원에 손자이건 뭐건 외압수사를 요청하려면 여기에 하는것이 아니라 님이 직접 변호사를 고용해서 하셔야 겠지요...제3자 입장에서 글로 그것도 다른 사람이 다 볼 수 있는 장소에서 공개수사 요청하는거 보기 않 좋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은 개인적으로 하세요... 상대방이 공인이라는 사실을 이용하지 말고... 제가 보기에는 박진영씨에게 감정이 있어서 뒷조사 하신 것 처럼 느껴집니다. 아닐지도 모르지만... 쓰위사건 거론할때 군대이야기 까지 거론해서 필사적으로 항의하는 것 처럼 보여서...치졸?

글 배설하지 말라는 말은 제가 한석천님에게 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대만기를 사용하는것은 불법아닌 불법입니다. 법으로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엄연히 불법입니다. 사용해서 한국사람이 다친다면...아래 대만기가 왜 불법인지 써 놨으니까 잃어 보시던지 말던지...

다시 말하지만 저는 jyp직원 아닙니다ㅋㅋㅋㅋㅋ 아니라서 미얀하기까지 하네요 한석천님...jyp잘못이 아니라고 말 했는데 jyp 직원이냐고? 모함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