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천님은 남의말을 잘 존중하지 않는 인격미달의 인간같습니다.

누가 jyp를 보호하자고 했습니까?  왠만하면 글을 안쓰고 지진피해자 위로를 하려고 들어왔는데 글을쓰게 하시네여... 한석천님 같은 인간들 상종 안 하려고 하는데... 이번이 마지막 입니다.

저는 다문화센터의 책임을 물으려고 하는 것 입니다. 이번 쯔위사건은 모든 중화권인들과 한국기업등등을 다 포함해서 모두가 피해자입니다. 그런데 왜 jyp만 가해자라고 오명을 써야 하냐 이 말입니다. 직접적인 가해자도 아닌데...사건의 정당성을 따지려면 대만 스스로가 그 황안이라는 작자부터 처리하고 그 쯔위사건을 이용한 대만과 중국 정치인들에게 먼저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리고 jyp싸이트를 최초 해킹한 중국인도 책임을 물어야지요... 왜 다문화센터측은 자신들의 같은종족에게는 책임을 묻기 어렵고 제3의 국가한테는 만만해 보니이까 책임을 물어기도 쉽다 뭐 이런 말 입니까?  나비짓을 한 황안부터 대만 경찰서 또는 대만 교도소에 체포 되어야 함...

이것이 다국적그룹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제는 한국에서 다국적그룹이 만들어진다면 아예 모든 국가의 국기를 내려버리는 것이 현명한 답임...예를들어 마돈나 조상이 이탈리아인이라는 것을 아는사람은 거의 없고 그냥 서양인에 유명한 외국가수라는 것만 알고 그 자신이 보여주는 노래와 퍼포먼스가 좋아서 모든 팬들이 환호하는 것 이니까...다시 말해서 국적을 밝히지 않고 실력이 뛰어나다면 팬들은 자연스럽게 생기기 마련... 굳이 그 그룹에 국적을 밝혀서 그 나라의 진출을 쉽게 하려는 계획성있는 계획된 그룹만 만들지 말고...

그리고 jtbc방송을 잘 안보셨나 봅니다. 방송에서 대만기를 들고있다가 하나의 중국이라고 하는 황안을 두고 중간에 정치적 생각이 바꿨을 수도 있다고 했음...

분명 jtbc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jyp에서도 중국분들에게 이정도는 사과를 해야 납득이 갈 것이라고...누군가가 그렇누군가가 조언을 해서 했을 것 이라고...우리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사고방식하고 중국인들이 생각하는 사고방식하고 많이 다르다고...

우리 한국이 예를들어 위안부 문제로 한일간의 협상을 했지만 정작 위안부 할머니들이 지금까지 싸우는 이유는 아베에게 사과를 직접 받고싶어서 시위를 계속하는 것 입니다.

마찬가지로 쯔위사건으로 중국인들은 결국 jyp가 아닌 대만인 또는 중화권인인 쯔위가 직접사과하는 것을 바랬을 것 입니다. jyp가 대만 즉 중화권 회사는 아니니까...

물론 그 전에 mbc측에서 먼저 대만과 중국측의 관계를 잘 모르고 줬다고는 하나 중국인들이 답을 듣고싶어 하는 사람은 대만인 또는 중화권인인 쯔위 입니다. 중국인들도 mbc와 jyp측은 한국기업이고 한국인들로 만들어진 회사라는 사실은 다 압니다. 따라서 중국의 하나의 중국이던 대만의 독립국가이던 제3자인 한국은 한발 물러서서 그들이 합의해서 정하는대로 움직이면 그만임... 왜 jyp 쯔위 또는 mbc 다 피해자인데  모르고 했을 뿐이고 그 사건도 이미 2달이나 지난것 이였음...그런데 왜 jyp에게만 그것도 한국인에게만 비난이 쏟아져야 하냐 이 말입니다. 왜요...이제는 우리 한국도 할 말은 해야 합니다. 도대체 중국인과 대만인들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를 가지고 왜 제3국에 와서 떠드는지...  우리 한국보고 어쩌라고... 개인적으로 대만의 민주주의를 개인적으로 지지하기는 하나 대만인과 중국인들도 당신들의 싸움에 제3국이 다친다는 것을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영국도 우리한국의 쯔위사건과 비슷한 상황이 있었음...과연 영국국회에서 대만을 국가로 인정할까요? 미국정도의 국력이 되는 국가라면 모를까...이번에 무슨 탄원서인가 뭔가를 영국국회에 올렸다고 하던데... 대만측이 영국에게 보상을 해 주는것도 아니고...그리고 바티칸도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를 한다고 하던데... 올해부터... 한국도 북한 핵 미사일 문제로 중국을 압박하는데 대만을 활용하는 것은 적극 찬성임... 대만에도 이가 되고 한국에도 이가 된다면...단 한국에 이득이 없는상태에서 대만의 요구를 받아주는 형태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절대 반대임...우리 한국의 먼 훗날을 생각하고 대만의 미래를 생각해서 민주주의를 지지하기는 하나 아직은 대만의 편을 들어주는 국가는 거의 없을것이라고 봄...오늘 하루의 아니 오늘날의 당장 눈앞에 있는 문제도 해결 못 하고서는 사는 국가는 미래도 없으니까...

그리고 대만과 한국 수교가 끊어질 당시 대만측에서 먼저 수교를 끊었음...그 부분은 한국이 대만에게 양보한 것임...대만의 자존심도 세워주고...그리고 그 다음해에 바로 한국에 대만대표부를 세우는데 협의를 했으나 대만측에서 끝까지 한국에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협상을 요구해서 당시 한국인들이 대만인들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여기서는 글을 올리지 않겠음...대만의 지진 피해자분들도 있는데 너무 심한말을 하는것은 경우에 어긋나는 일 같아서...경제적인 부분도 아니고 국기문제 가지고... 제 3국인 한국에게 도대체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