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다문화센터 관리자님!

다문화 센터에서는 예의범절도 가르치고,  차문화도 가르친다고 들었습니다...

국제결혼을 한 여자들을 지원해 준다면,  제대로 한국문화 좀 가르치세요...

소위 차문화 예의범절을 가르친다는 다문화지원센터에서..

베트남 여자가, 한복을 입고,  앉아있는 꼬라지 좀 보세요...

 

저것이 다문화입니까?

저것은 한복 모독 입니다...

 

한국인이,  어디 한복을 입고,  저렇게 앉습니까?

마치,  다리가 없어서,  가리려고 앉는 것 처럼,

 

저런 버르장머리를, 이곳에서 가르치십니까?

소위 명원문화재단이라는,  문화 전달자 역할을 하는 이곳 사람들이..

 

저렇게, 버르장머리 없는 한복 예절을 가르치는겁니까?

그걸 자랑이라고,  그런 사진을 이곳에 게재 하십니까?

 

문화재단 좋아하는군요!

정말 구제불능이군요...

한복 옷감이 증말 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