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type=text/javascript> // </script > [뉴스데스크]

◀ＡＮＣ▶

건강보험공단의 재정 악화.
그동안 여러 번 경고음이 들려왔었는데요.
올해 말쯤이면 재정이 바닥날 거라는 전망까지 나왔습니다.

이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ＶＣＲ▶

지난달 건강보험 적자는
2,268억 원.

1월 적자폭으로는
2002년 이후 최대치입니다.

올해 보험료를 소폭 올렸지만
암환자 진료비 부담을 5%로 낮추는 등

보장성 확대 정책으로
지출은 더 늘었기 때문입니다.

이대로라면 올해 적자 규모가
2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의약분업 이후 최대 적자로
건강보험 재정 적립금 2조 3백억 원을
한꺼번에 탕진할 만한 규모입니다.

.................................................................

외국인 데려다가, 마구잡이로 병 고쳐주고 하더니, 드디어, 의료보험이 파탄 직전에 놓여

있다고 합니다.. 올해 말까지는 2조원 넘게 적자가 될 것 같다고 합니다...

 

개방 개혁 좋아하면서,  흥부심보처럼, 마구 잡이로  인심 쓰더니... 결국은,  국민들을 이 지경

으로 몰아넣고 있군요...

 

인심은 다문화 외치는 사람들이, 쓰고,  뒷감당은, 애궂은 국민들이 하게 생겼네요...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