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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신화/뉴시스】정진탄 기자 = 스웨덴 정부는 19일(현지시간) “2011년 가을학기부터 외국 학생들에게 수업료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의회에 보낸 법안에서 “수업료는 유럽연합(EU)과 유럽경제지역(EEA) 이외의 나라에서 오는 학생들에게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웨덴은 EU, EEA 회원국으로 자국과 회원국 시민들을 구분, 수업료를 받을 수 없다.

스웨덴으로 유학 오는 학생들은 1999년 이후 3배로 늘어 3만 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 가운데 3분의 1이 EU/EEA 이외의 국가에서 오고 있다.

정부는 “외국 학생들에게 수업료를 어느 정도 부담시킬 것인지는 교육기관의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며 “더 이상 납세자의 돈으로 무상교육을 제공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정부는 또 “교육은 무상이 아니라 질적 토대에서 경쟁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chchtan798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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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는 외국인 학생에게는 수업료 부과.

 

한국에서는, 외국인 학생들은 들어와서,  위장취업을 해도 그만,  수업을 빼먹어도 그만...

때로는 불쌍한 외국인학생이라고,  등록금도 공짜..

 

다문화라고 하여....  외국인들은 무조건 특별 우대 한국!!!!!

다문화 만세!!!

 

다문화 연합회까지 만들어서,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다문화 지원센터 100 여개를 결집하여

모아서,  체계적으로 외국인들을 도와주겠다고....  다문화 센터에서 선포하였음.

 

한국에서는,  순수한 한국인은 저리가라!

외국인들만 모여라!  어서 와라!   하고 외치는,  시민단체가 날뛰고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