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한일역사를 연구하는 회가 있다..

한일 역사의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는 역할을 하자고 서로 공동으로 역사를 연구하는

단체다.

 

그 단체의 일본의 유수한 역사학자는

아직도 한국을 일본이 강제로 침략한 적이 없다고,  바득바득 우기고있다.

 

이번에 한국에 와서 공동역사를 발표할때에도,

일본이 한국을 침략한 적이 결코 없다고,  공개적으로 말했다.

 

한국인이 좋아서,  일본과 합병했다는 것이다.

 

일본학자가 말하기를 " 언제 우리가 한국을 침략했냐?" 고 물었다..

그 당시 한국과 일본은 일제시대에,  국제결혼도 하고,  그리고 한국인들은

일본옷도 입고, 일본식으로 이름도 짓고,

 

그때부터 한국은 이미 다문화를 외치면서

 

일본과 협력하는 길만이 살 길이다!  라고 외치면서,  일본에 적극협력하여

자진해서, 일본군으로 태평양전쟁에 참가도 하고,  스스로 종군위안부도 되었고

일본이 전쟁할때, 동양의 평화가 깨지고 있다고,  일본에 적극 협력한

한국이라고 말하고 있다.

 

얼마전 신문에는 한국인의 성씨중에 망절이라는 성씨가 있는데  이 성씨는 일본 성씨라고 한다.

그의 후손들이, 그 성씨를 바꿀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망절씨는 자기가 망절이라는 성씨를

가지게 된 이유는,  일제시대에, 아버지가, 한국인 어머니와 결혼을 하여, 자기를 낳았기 때문이란다.

 

망절씨 아버지는 일제시대에 한국에 와서 경찰서에 근무하는 경찰관이었다고 한다.

한국인 어머니와 결혼하여 자기를 낳았는데,  그래서 자기의 성씨가 망절이지만,

절대 고칠 생각이 없단다...  자랑스럽게 살아가겠단다.

(흠.. 그때도 한국여자가 일본순사와 결혼도 했구나)

 

그때부터 한국인은 다문화를 외치고 있었군...

일본의 역사학자들은,  일본이 한국을 결코 침략한 적이 없다...  한국!  너희들이 일본을

좋아하고  서로 합치자고 외치고 이제와서 왜? 딴소리냐?  하면서 도리어 묻고있네

 

다문화쟁이들아!

너희들이 함 대답해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