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동보호시설에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버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경기도 지역의 아동보호시설에도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가정해체와 함께

버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국가 시설인 아동보호시설에만해도,  다문화 가정 해체로, 혼혈 아이들이 많이

버려지고 있다는데,,

 

크고 작은 각 보호시설을 보자면, 더 많이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버려지고 있는 것

으로 파악 된다고 합니다..

 

한국에 발을 내 딛기만 하면, 아름다운 다문화라고 말해주는 다문화센타에서는

한국에 입국하는 여성이나,  혹은, 잘 살고있는 다문화가정의 아이들만 위할 것이

아니라,

 

이렇게 버려지는 아이들까지 책임져야 합니다...  버려지는 아이들은,  국민들에게

부담시키고,  다문화센타는,  잘 사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만 혜택을 줄 것

아니지 않습니까?

 

대안학교 세우는 것도 좋지만,  그 보다,  고아원도 함께 세워서, 버려지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수습해 주세요...

 

다문화를 끌어들이는 세력은....  뒷감당도 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