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 년뒤면 외노자 및 산업연수생들 및 다문화가정의 외국인들 습격하러 극우단체가 결성되면 볼만하겠습니다. 참.....

   

    저의 입장에서도 불체자는 당연히 국내법에 의거하여 추방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문화반대 등의 유사 카페나 이런 곳에서는 네오나치식, 스킨헤드식의 선동글이 올라와도 전혀 삭제가 안되어있던데 일부러 방치하는거 아닌가요?

  

 

    ** 제가 4년전에 목욕봉사하며 알게 된 형님분이 계셨는데 하반신마비의 장애인입니다. 부인은 베트남인 이고요.. 이 분같은 경우 국내여성과 결혼하고 싶었지만 못한케이스라고 볼수 있죠.

      이 경우 능력없으면 결혼 왜 하냐라고 일침놓겠죠(특히 우파성향분들..) 그런데 말이죠 인간은 누구나다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릴 본능적인 마음은 다 있습니다. 이걸 자제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