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찾아보니 옆나라 일본은 혼혈에 매우 관대하고 자신이 혼혈이란 사실을 부끄러워하지 않더군요

꽁꽁 감출게 아니라 당당히 고백하여 자신의 장점으로 만들어야합니다.

 

사와지리 에리카-어머니가 알제리계 프랑스인

다키가와 크리스텔(아나운서)-아버지가 프랑스인(출생지:프랑스)

가토 실비아-어머니가 폴란드인

-아시아계-

다르빗슈-아버지가 이란인

나카지마 메구미-어머니가 필리핀인

-미주지역-

마사이 마야-아버지가 멕시코계(출생지:멕시코)

 

그리고 정체성 문제

재일한국인/조선인이 일본에서 조센징이라고 놀림받았던거와 

다문화가정 자녀들에 대한 차별과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