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조센징이라고 불리우는 것은  일본에 한국인을 동화시키려고 하는 수작입니다.

한국인들이 눈치가 없어서 눈치채지 못해서 그런 것이지...

 

어릴적 부터 조센징이라는 주홍글씨를 씌여서,  일본내에서 한국의 싹을 잘라 버리려고

하는 일본의 정책입니다

 

일본의  노벨평화상 수상자 사또수상은, 죽을때즈음,  자기 조상이 한국에서 건너 온

한국계라는 것을 고백하고 죽었습니다.

 

일본 전후 커다란 역할을 한 기시수상 역시,  자기가 한국계라는 것을 알면서도

공표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의 황실 역시,  한반도에서 건너간 종족임이 일본인이라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일본의 왕은 성씨가 없습니다.

 

히로히또, 아끼히도  이런 식으로 불리웁니다...  즉 호칭만 있을뿐  성씨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일본 황실의 왕족 성씨는 무엇일까요?  알아맞춰보세요..

 

참고로 일본공주의 성씨는 김씨입니다. 즉, 일본황실의 성씨는 김씨입니다.

이런 컴플렉스를 가진 일본이,  그동안 한국 비하정책을 쓰면서,  일본사회에서, 교묘하게

한국인을 따돌리는 작업을 했던 것 입니다.

 

일본의 컴플렉스를 감추기 위해서..

결국은 한반도에서 건너 간 떨거지들이니깐...

 

그리하여, 한국인에게 조센징이라는 주홍글씨를 만들어놓고,  한국 비하정책을 썼던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