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의 정신병력을 앓고있는 한국남자가, 20세의 베트남 여성과 결혼을 했습니다.

돈을 주고 결혼정보업체에 의뢰하니,  즉석에서 20세의 가난한 시골마을의 베트남 처녀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결혼하여, 한국에 온지 8일만에,  정신병 남편에 의해서 칼로 무참하게 살해되어 죽었습니다.

 

이런 망국적인 결혼을 한국사회는 아름다운 다문화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47세 남성과 20세의 외국인,  서로 말도 통하지 않는 이런 결혼이 아름다운 다문화입니까

이것은 인신매매입니다..

 

한국사회는,  이런 인신매매성 결혼을  아름다운 다문화가정이라고 미화하고 포장하며,

널리 권장하고 있습니다..

 

개탄 할 노릇 입니다...  망국적인 일입니다.

 

베트남 여성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