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잘 알려진대로 파키스탄인들이나 방글라데시인들은 한국에 안정적으호 체류하기 위하녀 장애 여성이나 이혼한 여성

심지어 가정을 가지고 있는 주부들까지 타켓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애를 가진 여성과 결혼후 국적이 나오면 적당한 핑계를 대서 이혼한 다음에 본국에 있는 부인과 가족등을

몽땅 데려오죠...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봅니까?

 

 한국 여성 여러분,

 저들의 거짓된 사랑에 속지 맙시다.

 지금도 상당수 한국 여성들이 한국에 일하러 온 방글라데시 노동자들의 꼬임에 빠져 방글라데시 본국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살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서 매일 매일 남편의 구타, 이슬람 강요 등 짐승과 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 기사에 대해 댓글을 어떻게 달렸는지 보고 진실을 파악하기 바랍니다;

 

 이주노동자 “간질인 임신 한국인 아내 어쩌라고…” :

 http://media.daum.net/society/labor/view.html?cateid=1001&newsid=20100804232015211&p=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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