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초등학교 교실에서 오작풍이라는 선생님이, 초등학교 5학년생을

마구 때려서 문제가 되었다..

 

마침, 몰래 촬영을 해서,  초등학교 5학년생이, 선생에게 마구 매맞는 모습이

동영상에 올려졌기에 문제가 되었지..

 

그 선생은 오래전 부터, 학생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며 때렸다고 한다.

그 반 학생중에는 혈우병에 걸린 학생도 있었는데,  이 학생도 예외없이

오작풍 선생에게 얻어 맞았다고한다.

 

만약....

다문화 아이가, 이런 식으로 맞았다면...   다문화센터 인권쟁이들이

한국이란 국가를 전복하려고 아우성쳤을 것이다.

 

어떤 사회에서든지,  부당함이 있고,  그 부당함을 제거하면서, 좋은 사회로

나아가는 것이다

 

우리도 아직도 이런 부당함 앞에서 갈등하고 있으며...

이런 문제를 해결도 못하고 있는데

 

다문화는 어쩌라고...  조그만 문제에,  한국을 비난하고,  한국인을 때리면서

한국을 매도 하는지.

 

한국남자가, 외국에서 매매혼으로 시집 온 아내를 때렸는가?

그것 그 집 가정사정 아닌가?

 

얼마전에는,  한국 유수한 대기업, 회사 사장님이,  20년동안 아내를 폭행해서

때리고, 다리를 분질러 놓았다고 화제가 되었는데...

 

한국인 남편이, 외국아내 때리면,  한국이란 국가가 책임져야 하며, 국가적으로 상대국가에 사과하고

한국인 남편이, 한국아내 때리는 것은?  그럼 뭐냐? (그 집 가정사냐?)

 

다문화 옹호론자들은

한국전체를  매도하는 행위를 즉각 집어 치우라...

(자기 밥그릇 차지하려고 다문화사업 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