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인구도 적고 일자리 적은 한국에서

다민족 다문화 정책 펼처서 얻는게 뭐임??

싼값에 써먹을수 없고 불체자라 노동법도 적용 안받고 노조도 안만드니

기업 입장에서는 얼씨구나 좋겠지

 

그렇다면 한국인 노동자는? 3D가 괜히 3D임? 3D 직종이면 임금과 대우를 올려서

구직자를 끌어야 하는데 이건 그냥 불체자 쓰면 쉽게 해결이 되니까

기업입장에서는 니가 이 대우로 일하기 싫으면 나가 이러면 되는거아니겠음????

결국 빈민 외국 노동자 증가는 한국 노동자의 노동 환경을 계속 위협할거임.

그리고 그 거지같은 불체자들이 버는 돈이 한국 경제에서 돌아디니는것도 아니라 전부 송금시켜버리잖아

이건 뭐 성작동력이 아니라 모기처럼 남의 돈 빨아 가는건데

 

거기다 유럽에서도 자국문화에 동화시키기를 포기한 이슬람 교도를 계속 받아 들이면 어쩌자는거임?

한국도 한 10년뒤에 길바닥에서 여자 돌팔매로 죽이는거 보고 싶어서 그러는거임????

아니면 스위스처럼 여자들이 벗고 다니는게 버릇없어서 연쇄 강간 살인했다는 막가는 사건 보고 싶은거임????

안그래도 불체자 강력범죄 급증하고 있는 추세던데 비싼돈 내고 한국 불법입국한 인간들이 일자리 못 구하면 뭐하겠음????

 

저출산도 그래 저출산이 문제라면 근본적인 저출산의 문제인 높은 양육비와 물가상승대비 임금증가율이 낮은걸

고칠생각을 해야지 저출산으로 인구가 부족하니 값싸고 뒤탈없는 외국 노동자 데려다가 부려먹겠음.

국민들이 뭘 하든 기업 배만 불리면 됨 이런 목적으로 만든게 이 다문화 정책이라는거지 ㅉㅉ

 

기업들 얄량한 인건비 절감을 위해서 국민이 이렇게 희생해야 되는 이유를 모르겠다. 혹여 기업과 관련없다면

국가에 1g도 득이 안되는 불체자들을 알량한 동정심때문에 돕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간다. 그렇게 동정심이 넘치면

한국에 넘치는 빈민층이나 독거노인이나 돕던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