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평안을 기도 합니다..
넘치는 사랑으로 사랑의 일을 헌신으로 하심을 주님께서 아실것입니다..
저는 필리핀 작은 어촌의 선교하는 선교사입니다..
아침부터 지역주민 몇사람이 저에게 따지러 왔습니다..
2년전에 한국사람과 결혼한 딸이 어제 남편이 때려서 친구집으로 도망가있는중이랍니다..
저보고 필리핀에 들어올길을 알려 달라고 합니다..
2년전에 결혼할때는 아무말없더니..
마닐라의 다른 사람을 통하여서 결혼하여서..한국갈때는 좋아하더니..
한국사위가 트라이씨클을 사줄때는 좋아하더니..
이제와서 딸이 두둘겨 맞아다고 저에게 따집니다..
주위에 보면 이러한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아직 사연은 모르나..
이문제는 문화의 차이라 봅니다..
또한 잘못된 결혼 관념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것을 바로 잡기위하여서는 이를 조절하여줄 방책이 있어야 합니다..
한 예로 한국 문화 교육장소가 있어서..
한국사람과 결혼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미리 언어와 관습..생활방식및 식생활도 배워서..
한국의 생활이 어느정도 몸에 습관이 되어야 쉬울것으로 봅니다..
또한 이기간동안 결혼의 잘못된 개념..
즉 부자 사람과 결혼하여서..부자로 살아야 겠다는 ..
잘못된 신데렐라 마음을 바꾸어주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어느정도의 기본 교육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서는 어느 개인의 노력가지고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어떠한 단체에서 일을 추진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문제가 발생하고 나서 치료 하면 고통만 커집니다..
그러기에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방지하여야 현명하다고 봅니다..
또한 필리핀 사람과 결혼을 원하는 한국분들도 한국이나..필리핀에서..
이들의 샹활방식이나..결혼 습관등을 교육받고..
약간의 현지언어를 교육받고..서로의 생활을 조울하여서..
아름다운 결혼생활을 만들어 갈수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한국문화 체험장과 각나라 문화체험장을 만들어서 운영하였으면 합니다..
많은 사랑이 꽃피는 아름 다운 일이 되길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