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 선이고 반다문화는 악인것처럼 얘기하는 다문화센터장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종족번식과 혈통보존은 동물의 본능이고 자연의 섭리입니다

혈통보존을 위해 다문화를 반대하는 것이 과연 악입니까?

혈통보존 뿐아니라 우리사회가 불안해지는 것을 막고 안정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무의식 중에 다문화를 꺼립니다.  

혈통보존 본능을 무시하고 자연의 섭리를 거역한다면 과연 이땅에 자손이 번성할수 있을까요?

우리 사회의 안정과  결속을 위해 다문화를 반대하는 것이 왜 악이어야 합니까?

동남아신부와의 결혼이 늘고 외국인노동자수입으로 인해 우리사회에 외국인인구가 늘고 다문화가 시작되었다고 할수있습니다. 

이런 다문화는 옳은 현상도 아니고 자연스럽지도 않습니다. 

동남아 기생관광하듯 동남아신부와 맞선 한번 보고 결혼하는 것이 자연스런 현상입니까?

중금속오염에 악취풍기는 3D작업장에 국내인이 일하지 않으니 싼임금으로 노동력 착취하기위해 동남아노동자를 수입한 것이 옳은 일입니까?. 

옳은 일을 행하려면 다문화를 찬성하고 조장할 것이 아니라 잘못된 현상을 바로잡는 것이 맞습니다

바른 가정을 만들수 없는 동남아신부관광을 없애고 저임금 노동력을 착취하는 외국인노동자 수입정책을 폐지하는 것이 바른 방향입니다

노동력 착취당하는 외국인 노동자는 시한폭탄입니다. 노동력 착취로 인해 그들의 불만은 쌓이고  언젠가는 폭발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사회 안정을 크게 위협할 것입니다.  

잘못된 정책은 처음부터 바로잡아야 합니다.

다문화는 잘못된 정책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니 그 시작을 바로 잡는 것이 맞습니다

외국인이 이 나라에 늘면 그들이 우리사회에 동화될 것 같습니까?

외국인 이민을 받아들인 캐나다를 보세요

캐나다에 동남아인들은 그들 끼리 모여살고 그들만의 사회를 만듭니다.

이것이 과연 사회안정에 도움이 될까요?

외국인인구가 늘면 그들의 정치적 영향으로 인해 외국인들의 자치구가 생길 것이고 최악의 경우에는 독립을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5천년을 이어온 우리 이 땅을 외국인에게 내어줄 셈입니까?

다문화를 조장하면서 다문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민족의식이 다문화를 헤친다하여 이것을 없애려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민족의식이 사라지면 전통과 문화에 대한 자부심뿐 아니라 한민족 통일에 대한 당위성도 잃게 됩니다. 

외국인에게 한반도통일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민족의식은 몇천년 대대로 이어져 내려온 것이고 이것은 앞으로도 그래야 합니다.

민족 의식을 말살하려는 다문화정책을 당장 폐지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