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쓰기 | 총 16개의 덧글이 등록됐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0 / 1200 바이트   김수화 나도 개별적으로는 좋은사람도 있고 나쁜사람도 있다고 판단은 합니다... 나는 개별을 말하는게 아니잔아요... 다문화가정을 말하는겁니다... 그들은 자기의 판단을 할줄아는 성인입니다.. 스스로 판단하여 헤쳐 나갈줄 충분히 알겁니다.... 도와주겠다고 앞에서 설치지 마시죠 그들은 거지도 아니고, 장애인도 아닙니다.   10-01-06   김수화 한국인들은, 회사에 소속되어 중동으로 갔습니다... 한국의 회사는, 지금 중동국가의 건설대금으로 거액을 떼이고 받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 건설대금도 떼이고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금액은 수조원에 달합니다. 물론 개인이 못받은게 아니고, 회사가 못받은 것이지만..   10-01-06   김수화 70년대 중동근로자는 불법체류자가 아닙니다.. 서독 간호사와 광부도 불법체류자가 아닙니다. 국가에서 비행기를 전세내어, 보냈습니다... 도대체, 예를 들 것을 드십시요   10-01-06   김수화 다문화라서, 혜택을 주는 것이 없다고 하시지만, 다문화가정중에서 아픈사람을 위해서 매경방송에서는 후원금을 모금해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 프로가, 다문화에 한정되지 않고, 모든 가정의 어려운 사람들 중에서... 아픈사람을 모금해서 주는 것이라면, 다문화라고 해서 혜택주는 것이 아니겠지만, 그 프로에서는 분명, 다문화가정중에서 치료비가 없는 가정을 위해 후원금 모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혜택입니다...   10-01-06   김수화 인권주의자들은 다문화가 미화 되지 않았다고 박박 우기는겁니다.. 그래서, 내가 제주도에서 낚시하는 사람이 본 외국인 노동자 예를 들어 보았습니다... 그들은, 대낮에, 바닷가근처에서 술을 마시며, 떠들고 놀고 있었지만, 어느날 tv에 그들의 모습이 방영 되었는데... 밤낮도 없이 쉴틈도 없이, 일하는 외국인노동자로 나왔다 이겁니다... 미화란 바로 이런 사소한 것이 미화라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 예를 들었는데도....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10-01-06   다빈짱 잼있네. 교도소에 가보면 범죄자 들중에 진짜 억울하게 누명쓰고 잡혀 들어간 사람도 있겠지. 그대의 말에 따르자면. 사람은 개인적으로 봐야 하니. 교도소에 있는 사람 전부가 범죄를 저질렀다 단정하는것은 모순 즉. 교도소 존재 자체를 부정 해야 겠군. 사파리에 있는 사자랑 호랑이들이 사람을 공격한 녀석들이 아니니 사파리에서 조깅해도 상관 없고. 안그래.?? 그리고 서독에 간 광부와 간호원이 불법체류자 였던가.? 분명 서독의 필요로 합법적 절차를 걸쳐 갔던걸로 아는데. 거기다 범죄를 목적으로 들어가지도 큰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았지. 그대의 논리는 오류야. 왜냐.? 비교대상 자체가 성립하지 않거든. 한국사회에 범죄가 있으니. 없어도 될 범죄까지 수용해야 하는것은 당연하다.? 풉 진부하고 틀에 밖힌 괘변 이군. 그대. 기분.? 참 속편한 소릴 하고있군. 10명중에 8명이 불법체류자이고 10명중 7명이 범죄를 저지르는 상황이라면 3명을 위해 변론하는것 보다 7~8 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규제가 더욱더 논리적이지 않는가.? 하하하하 깨어있는 사람이라. 이제 그만 눈을 뜨시지. 언제까지 어리광을 피울 텐가.??? 어리석은 그대여. ㅉㅉㅉㅉ   10-01-06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