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쓰기 | 총 13개의 덧글이 등록됐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0 / 1200 바이트   김수화 죽은 남자의 가족들은 필리핀아내가, 날마다 백화점만 돌아다니면서 쇼핑이나 하고, 국적나올때만 기다리느라고, 혼인생활도 거부, 남편과 잠자리까지 거부하여, 한국남자가 가스총으로 위협하고 성폭행 했다고 말했습니다.. 혼인생활도 거부 남편과 잠자리 거부.. 하며, 백화점 쇼핑이나 돌아 다니는 여자와 한국남자가 계속 혼인생활을 해야 합니까? 그리고 그 남자에게 아내강간죄를 적용시킨 다문화 인권단체 여러분... 그런 미담도 계속 퍼뜨려주세요... 국적 취득하려고, 어슬렁거리는 여자들을 도와주는 방법을 많이 많이 퍼뜨려주세요   10-01-07   김수화 작년에... 부산의 한 남자가 자살했습니다... 그 남자의 아내는 필리핀인이었는데... 남편이 가스총을 들이대며 성폭행 했다고, 이주여성센터에 가서 고발하여, 이주여성센터에서, 그 남편을 아내강간죄로 고발 하였습니다. 한국 최초로 아내강간죄에 해당된 이 남자는... 법원에서 형까지 선고 받고는 집에 와서 좌절감에 목을 매고 자살 했습니다.   10-01-07   김수화 그렇습니까? 미담 입니까? 마르크스 계급까지 거론 하십니까? 우리는 그렇게 복잡한 것까지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눈앞에 펼쳐지는 다문화가 너무나 가관이라서.. 어쩔 수 없이... 다문화를 반대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자발해서, 다문화센터는 봉급을 받고, 많은 이주자들을 끌어들여야 밥줄이 연명 되겠지만, 나는.. 자발적으로 걱정이 되어 뛰어 들었습니다.. 다문화로 인한 미담을 퍼뜨리겠다고 하시는데.... 다문화가정을 도와주자는게 미담입니까?   10-01-07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