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쓰기 | 총 10개의 덧글이 등록됐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0 / 1200 바이트   ㅇㅇ 알피야 너는 리플 그냥 달지마라. 니가 써논 리플들 쭈욱 읽어보고 혼자 생각한번해바라 ㅋㅋ 니수준이 외노자 수준이네 ㅋ   10-01-21   알피 영화와 현실도 구분 못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군요.   10-01-20   배려 ㄴㄴ...당신글이 캡쳐돼서 혼좀 나야 될 것 같은데...   10-01-20   ㄴㄴ 배려 /당신 글 캡쳐 좀 하겠소...   10-01-20   ㄴㄴ 배려 / 아주 매국적인 발언을 하네.... 당신 한테는 북한이 같은 민족이 아닐지 모르지만 다문화 추종자들을 제외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북한을 한민족,한동포로 생각 한다는 것을 아시요.. 쓰레기 같은 매국노야...   10-01-20   한용운 어느 외국인이주센터 여자 간사장은, 한국에 나와있는 외국인노동자들의 성욕을 해소할 수 있는 것을, 한국정부가 만들어줘야 한다고 주장하더니... 인권단체, 이주센터, 이주여성옹호단체... 이 사람들 모두 한국인들이.. 오직, 외국인편에 서서 아무 말이나 남발 하는데... 기가찹니다.   10-01-20   해 배려님..초등학생입니까? 지금 민족순혈주의자라서, 이런 말을 하겠습니까? 얼마나 국제결혼을 많이하면, 북한이 다 걱정하냐 이거죠.. 그런 식으로 비약해서 생각한다면, 한국이 다문화로 가서, 한국은 없고, 다인종 다민족이 어우려져서 사는 사회라면 30년후... 혼혈인들이, 사회의 주류층이 되었을때... 그들이 핵을 무장하고 있는 북한과 꼭 통일을 하겠다는 생각을 할까요? 이미, 혈통이 달라졌고, 아무 것도 공유할 수 없는데... 다문화론자들이, 북한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계십니까? 하고 묻는다면, 역으로 그렇게 묻고 싶습니다... 그런 단순한 질문을 하는게 다문화 찬양론자 입니까? 우리들이, 북한에 호감을 같고, 민족순혈주의를 부르짖어서, 다문화 반대를 하겠습니까? 위의 소녀가, 방글라데시 남자와 지금 뭐 하고 있는지나 보라고 사진까지 올렸는데.. 위의 여자의 여고생입니다... 한국의 10대 여고생   10-01-20   배려 북한처럼 폐쇄국가로 살고싶으신가보죠? 민족순혈주의를 지키고 있는 북한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10-01-20   불체 한국인 vs 방글라 소녀 해맑게 생긴 방글라 소녀가 극도로 여성 차별적인 방글라 가정을 뛰쳐나와 배회한다. 마침 방글라에 "불체"하고 있던 한국인 성인 남자와 만나 방글라 불평을 하며, 키스한다. 이런 영화를 방글라 감독이 만들어 방글라에서 상영하고 방글라 국외 영화제에 출품한다. 그리고는 덧붙인다. 아, 아름다운 다문화예요...방글라인들은 방글라에서 코리아의 문화에 복종하세요. 아름다운 다문화예요. 이후, 그 영화를 만든 방글라 감독 및 출연한 불체 한국인 성인 남자 등은 방글라에서의 그 운명이 어떻게 진행될까?   10-01-19   흥부딸 이곳의 흥부심보님들은... 이 영화가 도대체 뭐가 어떻다고 비판하냐? 하고 성을 내겠지만... 흥보심보 가진 사람이야.. 뭔 짓을 해도... 너그러울테니깐..   10-01-1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