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쓰기 | 총 6개의 덧글이 등록됐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0 / 1200 바이트   흠 알피! 피해의식에 사로 잡히다니? 무슨 말씀을 그리 하시요! 우리가 피해의식에 사로 잡혀 있는 것 같습니까? 착각은 자유요!   10-02-10   하늘과 땅 알피라는 자! 도대체 네가 말하는 그 피해의식이라는 게 뭐고 잉여인간이란 게 뭘 말하는거냐? 난, 암만 보아도 너같은 부류가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피해의식에 쩔어있는 것 같은데...그리고 말이다. 사실을 지적하면, 너처럼 제대로 된 반박이나 설득은 못하고 국민을 팔아 제 호구를 해결하는 자가 잉여인간으로 여겨지는데 말이다. 세계, 그 어느 나라가 자국민보다 외국인을 더 우대하고, 자국민+외국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자국민의 정체성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공적으로 교육시키더냐? 대체, 네가 네 호구 해결하는 수단으로 다문화라는 딱지를 악용하고 있는 것 외에 네가 알고 있는 그 다문화란 게 뭐냐? 국적이 어딘가?   10-02-10   알피 왜 그렇게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사나요? 여기서 헛소리 하면 누가 알아주나요? 당신들 싸이트나 가서 잉여인간들끼리 열심히 울분을 토하시죠.   10-02-10   하늘과 땅 1. 저는 이런 정도의 머저리 나라를 알지 못합니다. 아니, 있으리라고 상상도 못했습니다. 과거 한 때, 다문화를 외쳤던 그 어떤 나라에서도 없었던 일입니다. 완전한 상전 대우! 대한민국 국민은 그저 외국인의 종이라고 자리매김 하는 처사이군요. 그리고 또 문제는 저기 태어난 아이가 한국인도 아니라는 것-정확히는 선천적 이중국적자-이고, 어떤 면[다문화론자들의 다문화 정체성론]에서는 중국인 등의 아이를 낳은 중국인 등 산모를 위해 저런 머저리 짓을 한다는 것이지요. 한국남+한국녀 가정에는 어째서 지금 하고 있는 지원을 하지 않는 것인지, 아니, 발상조차 하지 않는 것인지, 그러면서도 저출산 드립이나 치고 자빠졌으니 한심하달 밖에요. 국민이 누리는 수준도 아니고, 국민에 대한 대우를 훨씬 넘어서는 수준이라니... 이 지랄을 하고도 나라가 계속 유지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가소롭습니다. 허허, 저 성북자치구청장이나 자치구의원 놈들은 대체 누구의 선택을 받아 저 자리를 꿰차고 있는 것인지...저런 머저리 놈들은 그냥 똥지게를 짊어져서 밥 먹고 사는 것도 과분하겠거늘, 성북자치구청장.자치구의원이라니...허허.. 2.한국녀+외국남 가정에는 도우미를 붙여주나요? 붙여준다면, 한국여자 도우미? 아니면, 외국여자 도우미?   10-02-09   ㄴㄷㄴㄷ 한민족 말살 정책이 장난이 아니네.. 저출산 이라고 이야기 하면서 한민족에게는 혜택도 안 주고, 이런 혼혈애들 낳는데 국민혈세를 쏟아 분는가? 진짜 대한민국을 엎어 버리고 싶다.. 지금 인터넷에서 반다문화가 형성 되었다.. 두고 보자.. 누가 다문화를 위해서 열심히 일 하는지.. 두고 볼 것이다..   10-02-09   ㄴㄷㄴㄷ 더러운 나라... 이런 나라를 위해서 내가 왜 세금을 내고 살고 있는지... 진짜 화가 치민다..   10-02-0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