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쓰기 | 총 5개의 덧글이 등록됐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0 / 1200 바이트   순복음 적반하장님 같은 한국인으로서 부끄럽다고 하셨는데 말이 지나칩니다 베트남 영사관 앞에서 장시간 줄을 서있는 여성은 다문화 가정이라고 쌍수를 들고 환영하면서 같은 한국인에게는 그런 모욕적인 언사를 예사로 하십니까? 매매혼으로 시집오는 여성들은 예뻐 죽겠습니까?   10-02-19   평촌 적반하장님.. 남을 욕했다니요? 저는 사진까지 226번이라고 말했잔아요... 이것을 욕을 했다고, 도리어, 비난 하다니요, 제 글에 어디 욕이 있습니까? 문화재단으로서, 한복예절 좀 제대로 가르치라고 하는데... 226번을 보세요... 한복 입은 꼬라지를... 꼬라지는 욕이 아닙니다... 지적해 주는데, 고맙다는 인사는 커녕, 욕을 했다고, 도리어, 뒤집어 씌우다니...   10-02-19   적반하장 당신이야말로 다른 사람에 대한 예의좀 지키시죠!!! 남 욕하기 전에 말씀 예절부터 배우시죠...같은 한국인으로서 챙피스러우니..   10-02-19   평촌 아참, 227번이 아니고 226번.. 대한민국 다문화가정에 초대 합니다 하고 베트남여자가, 인사 하네요...   10-02-18   평촌 참고.. 아래 227번 사진을 참고 하십시요.. 다리를 길게 뻗고 버르장머리 없는 예의범절 베트남여인   10-02-1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