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쓰기 | 총 2개의 덧글이 등록됐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0 / 1200 바이트   쩐다 두번이나 베트남여성과 결혼하시면서 그 속내를 아직 모르시는것 보니 님도 참 순진하시군요.. 옛날엔 몰래 통장가지고 사라지는게 유행인줄 알았더니만, 전만 못하긴 하네요... 아주 대놓고 돈달라는거잖아요... 돈문제에 있어선 한국여자든 외국여자든 부부관계에 있어서도 예민하긴 마찬가지인데(부모와 자식간에도 돈문제가 걸리면 예민해지죠) 어떻게 뭘믿고 준답니까? 부부라는건 함께 말그대로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평생있어야 하는건데, 그런 사이에서 벌써부터 돈을 요구하는 베트남 여성 정말 어이가 없네요..전 이혼했음 좋겠네요....딱 속보이는 태도로 나오는게 결혼하는 이유가 괘씸하게도 따로 있는거나 마찬가지인데... 그런 여자랑 같이 살고싶으세요? 차라리 결혼하실거면 새터민이랑 하세요~   10-06-04   아오자이 이 글은 이곳 홈페이지에 딱 맞는 길을 찾아온 상담 글이군요... 다문화선생들... 저런 막장 베트남색시는 어떻게 하라고 조언 하십니까? 궁금합니다. 물론, 저런 베트남여자도 아름다운 다문화가정이겠지요?   10-03-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