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쓰기 | 총 3개의 덧글이 등록됐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0 / 1200 바이트   다문화 지금도 이주민들이 대표로 활동하는 단체 많습니다. 물방울나눔회도 그렇고, 이주노동조합도 그렇고...그리고 다문화 가족지원센터는 이미 있는 민간시설(ymca등)에 위탁해서 운영하는 것이기에 대표문제를 관여할 것이 아니고요. 한국인님이 이주민들 설득해서 스스로 많은 이주민 단체 만들도록 물심양면에 걸쳐 지원하시면 되겠네요...단체 만드는데, 이주민, 일반국민 가르는 모습이 무언가 저의가 있는 듯이 보입니다...   10-05-06   한국인 단체 말들때 외국인을 앉히면 되지 않나요? 나는 한국인이 다문화 찬양하는 건 별로 좋지 않고, 이주민들이 하게 되면 찬성 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활동하지 다른 뜻은 없으니깐요.. 어쩌면 한국인들 이주민 밑에서 일하는 것이 싫어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 저는 적극적으로 결혼 이주민들을 힘이 있는 곳에 실질적으로 배치 해야 된다고 생각 됩니다..   10-05-06   다문화 그런 의미에서 시의원에 이주민이 나오는 것은 바람직스러운 일이나, 더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질을 따지지도 않고 이주민을 지방의회 비례로 배치하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스런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10-05-06   1